회원과 함께!

민우회에게 회원이란 변화를 향해 평등한 사회를 위해 함께 하는 동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갑니다.

일상의 참여가 큰 변화를

민우회 활동에 참여해주세요. 회원모임, 캠페인 기획단, 모니터링단 등 다양한 참여의 기회가 있습니다.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 필요하세요?

여성주의 책 읽기, 1일 강좌, 힙합모임, 외국어 배우기,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 등 다양한 소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상시적으로 민우회 홈페이지를 통해 열리는 모임들을 확인하고 함께해요~

반짝반짝 당신의 일상

어제와 똑같은 평범한 하루라고 생각하세요?
“나처럼 민우회를 후원하는 회원은 누구일까?” 궁금한 회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약속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작은 실천이 궁금한 회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회원과 회원이 만나는 [탐나는 다방], 회원들의 여성주의 실천을 공유하는 [여성주의 바톤터치]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회원’으로 이행시를 지어봤습니다.

회 : 회원 여러분!
원 : 원하는 게 뭐에요?
원하는 활동이나 궁금한 점,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회원팀에 연락주세요!
02­-737­-576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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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62 [후기] 8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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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92
261 [신청] 신입회원 환절기 세미나가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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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사진으로 일상탐구생활 2. <몸의 시간을 나누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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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회원참여기획단 다다다와 민우회가 함께 하는 [민우봉고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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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후기] 명필름과 민우회가 함께하는 '아이캔 스피크'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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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후기] 한여름 밤의 민우회원 1+1 포틀럭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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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회원활동] 명필름과 민우회가 함께하는 '아이캔 스피크'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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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다다다 기획단] 한여름 밤의 민우회원 1+1 사무실 포틀럭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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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퀴어인컴퍼니] 집회 현장에서 만난 신문기자, 알고 보니 주최 측이었네-신문사 다니는 퀴어, 아까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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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스머프의 영화관] 여성 캐릭터를 존중할 때 영화가 얻을 수 있는 것 : <미스 슬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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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8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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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후기] 5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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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52
250 [후기] #무지갯빛세상 온라인액션과 퀴어문화축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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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2017 퀴어문화축제 민우회와 함께 즐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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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21
248 사진으로 일상탐구생활 1.<여자의 짧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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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530
247 [30주년 맞이 대놓고 회원 확대 캠페인] <회원가입>을 둘러싼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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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카드뉴스] 유명인들의 페미니즘 선언과 활동, 페미니스트인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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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17 상반기 신입회원 세미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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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아무의 “그것이 정말 알고 싶다 - 바지를 입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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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퀴어인컴퍼니] 퀴어는 어디에나 있다. 당신의 옆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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