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액션
[어워드] 성폭력 피해자에게 부끄러움을 강요하는 언론보도, 누가누가 많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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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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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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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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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성폭력 피해자에게 부끄러움을 강요하는 언론보도에 그만!!을 외치기 위해, 문제적 이미지들을 모읍니다.
피해자가 웅크리고 있는
피해자가 부끄러워하는
피해경험을 ‘되돌릴 수 없는 상처’로 묘사하는 이미지를 보내주세요.
가장 많이 보내진 언론사에 (수치) 상을 수여합니다!
구글, 네이버 등등에
'성폭력 사건', '성폭력 피해자', '성적수치심'으로 검색하거나
기사를 보실 때 이미지들을 유심히 봐주시면 됩니다.
▶최근 5년 내
▶해당 링크&캡쳐본을
☞ [email protected] 로 발송해주세요.
* 캡쳐본은 이미지가 내려가거나, 여러 이미지 중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 화면 캡쳐 안에 기사정보(날짜, 언론사)가 함께 적혀있으면 좋습니다
※ 본 사업은 서울시 성평등기금의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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