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
“진실과 생명안전은 기본이지!”에 민우회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 🟡 일시 : 2026년 4월 11일(토) 오후 2시
- 🟡 장소 : 시청역 8번 출구 앞 세종대로 (남대문 방향)
- 🟡 주최 :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
서울 도심의 넓은 거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도로 양옆에 앉아 있다. 화면 앞쪽에는 노란색 피켓이 크게 보이고, 피켓에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과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혀 있다. 뒤쪽으로는 여러 깃발과 무대, 그리고 고층 빌딩들이 함께 보여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집회라는 점이 드러난다.

집회 무대와 대형 화면이 중심에 보이고, 무대 위에서는 발언과 공연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전광판과 현수막에는 생명안전과 기억, 추모를 강조하는 문구가 보이며, 관객들은 앞자리를 가득 메운 채 행사를 바라보고 있다. 화면 아래와 주변에는 노란색 바람개비와 깃발이 흩어져 있어, 시민들의 연대와 추모의 의미가 강조된다.
행사 개요
📍 상세 프로그램 🟡 시민참여부스 및 사전행사 - 사전행사) 오픈라디오: 기억의 주파수 (진행: 랄라) - 사전행사) 국정원 불법사찰 문건 찢기 퍼포먼스 (15:45) 1. 4.16연대 본부 2. 4.16연대 홍보 3. 안양노란리본 공작소 4. 키후위키 협동조합 5. (사)어린이도서연구회 6. 수리상점곰손 7. 마포세월공감 8.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목공소 9. 4.16리본공방 10.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공방 11.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시민동행 12. 조국혁신당 13. 강서양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14. 기본소득당 15. 노들장애인야학 16. 백기완노나메기재단 17. 성공회대학교 총학생회 <노란물결 서포터즈> 18. 비건감튀연대 19. 새기는 사람들 석지랑 20.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위+유가족협의회 21. 재난참사피해자연대 22.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23.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기억상점 🟡 본대회 "진실과 생명안전은 기본이지" - 사회: 김지애 4.16연대 활동가 - 수어통역: 박미애, 심경희 - 오프닝 공연: 레츠피스 - 시작 선언문: 백송시원 (2014년생), 서다은 (1997년생) - 발언1) 김순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사무처장 - 발언2) 박세희 4.16연대 공동대표 - 발언3) 유형우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부위원장 - 공연1) 황푸하 - 청년 선언문 낭독: 강효진 (산재피해네트워크 다시는), 서민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최영 (서울환경연합), 예진 (김용균재단) - 공연2) 416합창단과 노란빛 합창(416합창단 외에도 6개 합창단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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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시민참여부스부터 선언문낭독과 발언들과 마지막 합창공연까지 함께 울컥하고 분노하며 '생명우선'을 외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사가 일어났던 2014년생 백송시원님과 단원고 희생자들과 동갑내기인 1997년생 서다은님의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된 본대회는 세대와 나이를 뛰어넘는 기억과 연대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래에 발언문을 일부 발췌 공유합니다.
- 2014년생과 단원고 희생자들과 동갑인 1997년생 선언문 낭독
"세월호 참사의 기억이 자신을 괴롭히지 않고 힘이 되어 줄 거예요. 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세월호 참사와 그 이후의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저 많은 사람들에게 말할게요."
“그때로부터 12년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서른이 되었지만 그들은 영원히 열어덟에 머무릅니다. 우리가 어른이 되어 세상을 배워가고 있지만 그들이 마땅히 누려야 했던 내일은 끝내오지 않았습니다. ”
-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김순길 사무처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김순길 사무처장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국회의 선택이 아닌 존재의 이유입니다. 언제까지 누군가의 피와 눈물로 안전을 배워야 합니까? 우리 아이들이 마지막 순간에 남긴 그 불꽃은 국가에 던지는 준엄한 경고입니다.”
- 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나라 책임지지 않는 나라 그리고 시간이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나라를 우리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기억해 주십시오. 기억은 추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야외 무대에서 집회가 진행 중이며, 화면에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와 문자 보내기 운동을 알리는 안내가 크게 표시되어 있다. 무대 위에는 발언자와 진행자가 서 있고, 아래쪽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집회를 지켜보고 있다. 주변에는 노란 리본과 깃발이 보이며, 세월호 관련 추모와 안전 입법 요구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 무엇보다 생명을 중요시하자는 당연한 약속, 법적 약속으로도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문자보내기 운동도 함께하였습니다.
"416합창단과 노란빛합창"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고, 동일본대지진의 아픔을 담은 곡 '군청'과 '다시 만난 세계'를 함께 부르며 본대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광장에서 비공개 기록 전면 공개, 국가 책임 인정, 공식 사과 등 요구안을 외치고 있습니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된 사회'를 위해 시민들과 앞으로도 계속 기억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
“진실과 생명안전은 기본이지!”에 민우회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집회 무대와 대형 화면이 중심에 보이고, 무대 위에서는 발언과 공연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전광판과 현수막에는 생명안전과 기억, 추모를 강조하는 문구가 보이며, 관객들은 앞자리를 가득 메운 채 행사를 바라보고 있다. 화면 아래와 주변에는 노란색 바람개비와 깃발이 흩어져 있어, 시민들의 연대와 추모의 의미가 강조된다.
행사 개요
📍 상세 프로그램
🟡 시민참여부스 및 사전행사
- 사전행사) 오픈라디오: 기억의 주파수 (진행: 랄라)
- 사전행사) 국정원 불법사찰 문건 찢기 퍼포먼스 (15:45)
1. 4.16연대 본부
2. 4.16연대 홍보
3. 안양노란리본 공작소
4. 키후위키 협동조합
5. (사)어린이도서연구회
6. 수리상점곰손
7. 마포세월공감
8.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목공소
9. 4.16리본공방
10.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공방
11.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시민동행
12. 조국혁신당
13. 강서양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14. 기본소득당
15. 노들장애인야학
16. 백기완노나메기재단
17. 성공회대학교 총학생회 <노란물결 서포터즈>
18. 비건감튀연대
19. 새기는 사람들 석지랑
20.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위+유가족협의회
21. 재난참사피해자연대
22.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23.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기억상점
🟡 본대회 "진실과 생명안전은 기본이지"
- 사회: 김지애 4.16연대 활동가
- 수어통역: 박미애, 심경희
- 오프닝 공연: 레츠피스
- 시작 선언문: 백송시원 (2014년생), 서다은 (1997년생)
- 발언1) 김순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사무처장
- 발언2) 박세희 4.16연대 공동대표
- 발언3) 유형우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부위원장
- 공연1) 황푸하
- 청년 선언문 낭독: 강효진 (산재피해네트워크 다시는), 서민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최영 (서울환경연합), 예진 (김용균재단)
- 공연2) 416합창단과 노란빛 합창(416합창단 외에도 6개 합창단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23개의 시민참여부스부터 선언문낭독과 발언들과 마지막 합창공연까지 함께 울컥하고 분노하며 '생명우선'을 외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사가 일어났던 2014년생 백송시원님과 단원고 희생자들과 동갑내기인 1997년생 서다은님의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된 본대회는 세대와 나이를 뛰어넘는 기억과 연대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래에 발언문을 일부 발췌 공유합니다.
- 2014년생과 단원고 희생자들과 동갑인 1997년생 선언문 낭독
"세월호 참사의 기억이 자신을 괴롭히지 않고 힘이 되어 줄 거예요. 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세월호 참사와 그 이후의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저 많은 사람들에게 말할게요."
“그때로부터 12년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서른이 되었지만 그들은 영원히 열어덟에 머무릅니다. 우리가 어른이 되어 세상을 배워가고 있지만 그들이 마땅히 누려야 했던 내일은 끝내오지 않았습니다. ”
-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김순길 사무처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김순길 사무처장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국회의 선택이 아닌 존재의 이유입니다. 언제까지 누군가의 피와 눈물로 안전을 배워야 합니까? 우리 아이들이 마지막 순간에 남긴 그 불꽃은 국가에 던지는 준엄한 경고입니다.”
- 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나라 책임지지 않는 나라 그리고 시간이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나라를 우리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기억해 주십시오. 기억은 추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야외 무대에서 집회가 진행 중이며, 화면에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와 문자 보내기 운동을 알리는 안내가 크게 표시되어 있다. 무대 위에는 발언자와 진행자가 서 있고, 아래쪽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집회를 지켜보고 있다. 주변에는 노란 리본과 깃발이 보이며, 세월호 관련 추모와 안전 입법 요구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 무엇보다 생명을 중요시하자는 당연한 약속, 법적 약속으로도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문자보내기 운동도 함께하였습니다.
"416합창단과 노란빛합창"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고, 동일본대지진의 아픔을 담은 곡 '군청'과 '다시 만난 세계'를 함께 부르며 본대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광장에서 비공개 기록 전면 공개, 국가 책임 인정, 공식 사과 등 요구안을 외치고 있습니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된 사회'를 위해 시민들과 앞으로도 계속 기억하고, 행동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