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클릭:-)
別
'남들처럼', '맞춰가며' 살도록 강요되는 사회에서는
단지 '나답게' 살려는 사람들이 '유별나다'는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별난' 게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여-
"일할 사람을 뽑는 건데 이력서에 키랑 몸무게는 왜 쓰라는 거야?"
: 채용 시 나이/외모 차별 관행을 없애기 위한 '평등이력서' 운동
"식당일도 직업이잖아. '아줌마', '어머님' 말고 다른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어"
: 새로운 이름 새로운 존중, 식당노동자의 새 이름 '차림사' 캠페인
"다짜고짜 성경험부터 묻고 차가운 기구를 들이대는 산부인과, 이게 최선인 걸까?"
: 여성들의 경험을 드러내기- 산부인과 바꾸기 프로젝트 '여자, 몸, 춤추다'
★세상은 조금씩 변화해 왔습니다.
別이 ☆이 된다는 것-
각자의 '별남'은 민우회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고민을 나누는 커뮤니티를 이루고
반짝반짝 빛나는 변화를 실현하는 에너지가 됩니다.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이 정의롭게 중단된 사회
여자다움이나 남자다움에 나다움이 가려지지 않는 사회
사람들의 다양함이 획일화된 기준에 줄세워지지 않는 사회
모두가 조금 덜 일하고 조금 더 삶을 가꾸는 사회
각자가 독립적인 존재임을 존중하며 서로가 의존하고 있음을 기뻐하는 사회
그 모든 변화의 시작은 당신의 別, 그리고 ★!
모였다 흩어졌다를 반복하는 더 많은 별들이
이 세계의 빛깔을 서서히 바꿀 거라고 믿어요
일상 속 별別을 지키는 각자의 삶이 덜 외롭고 더 든든할 수 있도록
함께 빛을 내는 별☆이 되어 변화를 만드는 동료가 되어 주기를
바로 지금, 더 많은 빛이 필요한
민우회의 활동을
당신이 함께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別이 ★이 되는 곳,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 주세요!
별별 캠페인은 몇 달 전에도 한 번 올린 적이 있지요 :-)
[별별 캠페인] 당신의 별이 별이 되는 곳 (궁금하면 클릭)
민우회 블로그에도 관련 글을 올린 적이 있고요
"한국여성민우회 회원은 몇 명일까"(이것도 궁금하면 클릭)
그리고 지금은 민우회 회원님들과 함께
"내편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 딱 한 명"(이것도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또 이렇게, 왜 자꾸 이렇게, 왜때문에(..) 계속해서
회원가입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까요?
. . .
네, 그건 그만큼 민우회가 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ㅜ!
일회적인 후원행사나 외부 지원금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이고 탄탄한 재정,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 함께 호흡하는 여성주의 운동의 꿈을 오늘도 오매불망..
민우회는바로 지금, 당신을간절히기다리고 있어요.
'다음 기회에' 도 좋지만,'이번 기회에'가 더 좋아요! :D
가장 적절한 순간은 바로 지금 NOW NOW NOW, 민우회와 함께해 주세요^^
회 원 가 입 을 하 고 싶 다 면 클 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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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맞춰가며' 살도록 강요되는 사회에서는
단지 '나답게' 살려는 사람들이 '유별나다'는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별난' 게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여-
"일할 사람을 뽑는 건데 이력서에 키랑 몸무게는 왜 쓰라는 거야?"
: 채용 시 나이/외모 차별 관행을 없애기 위한 '평등이력서' 운동
"식당일도 직업이잖아. '아줌마', '어머님' 말고 다른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어"
: 새로운 이름 새로운 존중, 식당노동자의 새 이름 '차림사' 캠페인
"다짜고짜 성경험부터 묻고 차가운 기구를 들이대는 산부인과, 이게 최선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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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조금씩 변화해 왔습니다.
別이 ☆이 된다는 것-
각자의 '별남'은 민우회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고민을 나누는 커뮤니티를 이루고
반짝반짝 빛나는 변화를 실현하는 에너지가 됩니다.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이 정의롭게 중단된 사회
여자다움이나 남자다움에 나다움이 가려지지 않는 사회
사람들의 다양함이 획일화된 기준에 줄세워지지 않는 사회
모두가 조금 덜 일하고 조금 더 삶을 가꾸는 사회
각자가 독립적인 존재임을 존중하며 서로가 의존하고 있음을 기뻐하는 사회
그 모든 변화의 시작은 당신의 別, 그리고 ★!
모였다 흩어졌다를 반복하는 더 많은 별들이
이 세계의 빛깔을 서서히 바꿀 거라고 믿어요
일상 속 별別을 지키는 각자의 삶이 덜 외롭고 더 든든할 수 있도록
함께 빛을 내는 별☆이 되어 변화를 만드는 동료가 되어 주기를
바로 지금, 더 많은 빛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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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함께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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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민우회 회원님들과 함께
"내편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 딱 한 명"(이것도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또 이렇게, 왜 자꾸 이렇게, 왜때문에(..) 계속해서
회원가입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까요?
. . .
네, 그건 그만큼 민우회가 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ㅜ!
일회적인 후원행사나 외부 지원금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이고 탄탄한 재정,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 함께 호흡하는 여성주의 운동의 꿈을 오늘도 오매불망..
민우회는바로 지금, 당신을간절히기다리고 있어요.
'다음 기회에' 도 좋지만,'이번 기회에'가 더 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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