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여성노동차.차.차 회원실천 캠페인을 진행 한 회원은 누규누규?

2012-07-16
조회수 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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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회원실천 캠페인을 진행한 회원은 누규누규?

 

수풀:
수풀이 만난 차림사님께서는 "아이고~보통 부를 말이 없으니까 이모 그러지 뭐. 뭐 아직은 어색하긴한데 입에 붙으면 괜찮겠네!"라고 말씀하셨어요.

 

여울:
여울이 만난 차림사님께서는 "차림사님"이라고 호칭이 정해지면 함부로 하는 손님들도 조금 조심스러워지고 그렇겠네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유나:
아줌마라는 호칭이 달갑지는 않으시다며 '차림사' 호칭을 소개하니 표정이 한결 밝아지셨어요.

 

얄리:
점심 먹기 전 함께 일하는 신입사원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차림사 호칭을 소문냈어요.

 

낭미:
성미산 밥상에서 "차림사님"이라고 불렀는데 서빙하는 분이 얼른 오시더라고요. 이동네에서는 이젠 알만큼 아는 호칭!

 

그리고
또세, 달리, 고래씨, 달빛, 짱구, 오스칼, 프마, 마법소녀, 단팥, 무지개빛, 하눌이, 블랙뻘이 함께 했어요!

 

그리고 차.차.차 회원실천캠페인은 쭉 계속 됩니다!

 

 

 

이곳에 차.차.차 회원실천 캠페인을 함께 한

회원들의 이름이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엄산, 즐거운, 크레타, 카티아, 파스텔, 사과뿡, 유랑

조제, 고양귀비, 키링키,천사, 세모라미, 헤이유

kuromi, 잔망, 몽, 이채, 여름, 조화, 우주히피   

                    무지개빛, 회색연필, 가을, 면진, 서성진, 석진,

           가락, 새음, 여유, 몽돌, 박이정, 미카, 귄, 나무,

       

 

 

 

식당노동자에게 존중을! 즐거운 외침 차림사님~ 어렵지 않아요!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