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4월의 신입회원 만남의 날은

2009-05-12
조회수 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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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 ‘신입회원이 아니어도 괜찮아’에서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영화를 보았어요.

 

이날 함께 본 영화는 일본군 위안부이셨던 송신도 할머님의 재판과정을 담은다큐멘터리 영화였답니다.

왼쪽에 포스터 보이시죠?

해맑게 웃고 계신 분이 바로 영화의주인공 송신도 할머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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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영 전 셋팅

완료된 성미산마을극장의 모습이구요.

사진 속 예쁜 색깔의 의자들이영화 보는 동안 우리 몸과 맘을 편안히 해주었죠.참 예쁘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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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신입회원 만남의 날은지금까지와는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신입회원이 아니어도 심지어는 민우회 회원이 아니어도 참석 가능 했구요.

여성영화제 초대권 이벤트에 당첨되어 온 분, 회원의 친구 분 등

다양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은 신입회원 만남의 날었죠.

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영화를 함께 보고 그 감동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는 또 다른 신선함을 제공해주었어요.

위 사진에서 보시듯 극장 바닥에 동그랗게 모여 앉아 영화를 본 소감을 함께 나누었답니다.

 

이 영화가 가지는 매력은  영화가 갖는 특성들 이런 영화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마음을 무겁게 하지 않고 웃음과 감동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밝고 늠름하신, 그래서 더욱 멋지기까지한 주인공송신도 할머니의캐릭터가 전체 영화를 그렇게 살려내고 있었어요.

또 할머님의 늘 강조하시던 민족의 문제를 넘어서는 위안부, 전쟁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하는 영화였어요.

많이 무거운 내용이어서 웃으면 안될 것만 같았지만 할머님 때문에 꾹꾹 참거나 혹은 그래서 더욱 시원하게 하하01.gif  웃었답니다.   

한마디로강추!03.gif

 

못 보신 분들 기회가 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앞으로 민우회는 좋은 영화를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는 자리를 또 만들어보려고 해요.

그 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나 하나쯤'이 세상을 바꾸는 법

아무리 작아 보일지라도 우리의 이야기는, 참여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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