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남성 기자가 주요 뉴스를 전하고,
젊은 여성 아나운서가 연성 뉴스를 맡는 건 방송 뉴스의 익숙한 공식이었다.
KBS는 이 공식을 확 바꾼다.
여성 기자가 메인 앵커를 맡고, 남성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
(KBS 보도자료 ‘KBS <뉴스9>, 첫 여성 메인 앵커 발탁’ 발췌)
여성이 뉴스 메인앵커를 맡은 사례는 있지만,
지상파 평일 메인뉴스의 메인앵커를 여성이 맡게 된 것은 처음입니다.
KBS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역할의 변화가 관점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성평등한 뉴스가 만들어지는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더 많은 변화를 요구합니다.
미디어에 더 많은 페미니즘을!
"중년의 남성 기자가 주요 뉴스를 전하고,
젊은 여성 아나운서가 연성 뉴스를 맡는 건 방송 뉴스의 익숙한 공식이었다.
KBS는 이 공식을 확 바꾼다.
여성 기자가 메인 앵커를 맡고, 남성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
(KBS 보도자료 ‘KBS <뉴스9>, 첫 여성 메인 앵커 발탁’ 발췌)
여성이 뉴스 메인앵커를 맡은 사례는 있지만,
지상파 평일 메인뉴스의 메인앵커를 여성이 맡게 된 것은 처음입니다.
KBS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역할의 변화가 관점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성평등한 뉴스가 만들어지는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더 많은 변화를 요구합니다.
미디어에 더 많은 페미니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