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집담회]
결국 나는결혼했(었)다
“결혼한 지 1년, 나의 남편은 자상하고 배려 깊고 착한 사위가 되어 있었고,
나는 남편의 팔불출 덕분에 편하게 지내는 ‘그냥 며느리’가 되어 있었다.”
- 일다 기사 <결혼 고발> 중
여성들의 경험을 통해 결혼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로, 제도로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결혼 안에서 겪었던 수많은 분열, 고민, 갈등에 대해 함께 나누어요.
일시 :4월 26일 오후 1시, 한국여성민우회 대상 :결혼제도를 경험한 여성(이혼/기혼)이라면 누구나 문의 : 02.737.5763(성평등복지팀) 신청 :[email protected]4월 21일까지 성함/연락처/신청이유를 함께 보내주세요. |
*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복지팀은 본 집담회를 통해,
가족구성의 유일한 방식인 결혼제도를 점검하고, 다양한 삶의 형태를 배제하지 않는 사회적 제도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약도
[첫번째 집담회]
결국 나는결혼했(었)다
“결혼한 지 1년, 나의 남편은 자상하고 배려 깊고 착한 사위가 되어 있었고,
나는 남편의 팔불출 덕분에 편하게 지내는 ‘그냥 며느리’가 되어 있었다.”
- 일다 기사 <결혼 고발> 중
여성들의 경험을 통해 결혼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로, 제도로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결혼 안에서 겪었던 수많은 분열, 고민, 갈등에 대해 함께 나누어요.
일시 :4월 26일 오후 1시, 한국여성민우회
대상 :결혼제도를 경험한 여성(이혼/기혼)이라면 누구나
문의 : 02.737.5763(성평등복지팀)
신청 :[email protected]4월 21일까지
성함/연락처/신청이유를 함께 보내주세요.
*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복지팀은 본 집담회를 통해,
가족구성의 유일한 방식인 결혼제도를 점검하고, 다양한 삶의 형태를 배제하지 않는 사회적 제도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