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 김진숙씨가 '35년전 끌려나온 공장을 내발로 걸어나오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판넬을 들고 1인시위 중이다.
김진숙을 다시 일터로!
부당 해고 35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마지막 해고노동자인
김진숙의 목표는
정년이 아닌 복직입니다.
성차별적 노동 현실 속에서
지금도 수많은 '김진숙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김진숙의 복직이 성평등 정의입니다.
한국사회 성차별의 역사이자 현장인
여성노동자 김진숙의 복직을 촉구하는
성명서에 연명해 주세요.
11월 30일까지 연명한 성명서는
한진중공업과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사진은 김진숙님 트위터에서 가져왔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
한국여성민우회도 김진숙 노동자가 다시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직투쟁에 함께합니다.
1986년 7월 4일 해고된 날을 기준으로 2020년 12월 1일은 12,57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최소한 12,570명이 함께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한국 최초 여성 용접기사로 일을 시작했던 김진숙 노동자가 복직하여
성평등 노동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참여기간 : 11월 30일까지 (12월 1일 성명이 발표됩니다)
연명링크 >> https://url.kr/5ESFlB
[위 이미지] 김진숙씨가 '35년전 끌려나온 공장을 내발로 걸어나오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판넬을 들고 1인시위 중이다.
김진숙을 다시 일터로!
부당 해고 35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마지막 해고노동자인
김진숙의 목표는
정년이 아닌 복직입니다.
성차별적 노동 현실 속에서
지금도 수많은 '김진숙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김진숙의 복직이 성평등 정의입니다.
한국사회 성차별의 역사이자 현장인
여성노동자 김진숙의 복직을 촉구하는
성명서에 연명해 주세요.
11월 30일까지 연명한 성명서는
한진중공업과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사진은 김진숙님 트위터에서 가져왔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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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도 김진숙 노동자가 다시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직투쟁에 함께합니다.
1986년 7월 4일 해고된 날을 기준으로 2020년 12월 1일은 12,57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최소한 12,570명이 함께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한국 최초 여성 용접기사로 일을 시작했던 김진숙 노동자가 복직하여
성평등 노동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참여기간 : 11월 30일까지 (12월 1일 성명이 발표됩니다)
연명링크 >> https://url.kr/5ESF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