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8 여성의날
3838 문자후원
#2540-3838
여성의 날
나의 소원
을 문자로 말해보아요
사라졌으면 좋겠는 것
(제발 사라져 줘)
이루어졌으면 좋겠는 것
(올해에는 꼭!)
3천원 문자후원으로 민우회를 응원해주세요
#2540-3838
사라졌으면 좋겠는 것
ex) "뻔뻔하고 한심한 성폭력가해자와 그를 비호하는 자들", "아직도 여자를 조롱하는 게 개그코드라고 생각하는 tv프로그램", "(어차피 머잖아 망할테지만) 여자라고 채용 안하는 기업 더 빨리 망해라" ...
이뤄졌으면 좋겠는 것
ex) "결혼을 연애를 하든말든 간섭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 "사랑하는 우리 언니 꽃길만 걷게", "낙태죄폐지낙태죄폐지낙태죄폐지", "여성감독 여성주연 영화 대박나길"...
없앨 건 같이 없애고 만들 건 같이 만들어 온, 길고 긴 길에 앞으로도 함께해요.
세계여성의날, 각자의 자리에서 지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애쓰는 페미니스트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면 좋겠습니다.#페미니스트_연대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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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으면 좋겠는 것
(제발 사라져 줘)
이루어졌으면 좋겠는 것
(올해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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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으면 좋겠는 것
ex) "뻔뻔하고 한심한 성폭력가해자와 그를 비호하는 자들", "아직도 여자를 조롱하는 게 개그코드라고 생각하는 tv프로그램", "(어차피 머잖아 망할테지만) 여자라고 채용 안하는 기업 더 빨리 망해라" ...
이뤄졌으면 좋겠는 것
ex) "결혼을 연애를 하든말든 간섭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 "사랑하는 우리 언니 꽃길만 걷게", "낙태죄폐지낙태죄폐지낙태죄폐지", "여성감독 여성주연 영화 대박나길"...
없앨 건 같이 없애고 만들 건 같이 만들어 온, 길고 긴 길에 앞으로도 함께해요.
세계여성의날, 각자의 자리에서 지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애쓰는 페미니스트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면 좋겠습니다.#페미니스트_연대의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