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P.
드라마, 예능,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할 때도 기후위기를 고민할까?

2P.
배달음식을 소개한 MBC 〈배달고파? 일단시켜!〉는 다량의 배달용기를 노출하여 시청자의 항의를 받았어요.
선혜윤(〈배달고파? 일단시켜!〉 PD) “정규편성이 된다면 플라스틱 용기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장기적인 캠페인까지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포츠서울』 인터뷰 중)
이렇듯 제작진도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환경을 의식하기 시작했어요.

3P.
KBS는 8년 만에 〈환경스페셜〉을 다시 시작했어요
〈환경스페셜〉은 우리의 생활 속 환경과 환경파괴의 구조적 문제에 주목했어요.

4P.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기후위기를 고민하고
지참한 용기에 음식과 음식재료를 담아주는 용기내챌린지를 보여준 KBS #재난탈출생존왕
업사이클링 패션을 선보인 JTBC #K-스타일링배틀마법옷장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체스탭이 촬영지를 청소하는 플로깅을 보여준 JTBC #바라던바다

5P.
온라인 콘텐츠에서는 다양한 실천을 보여줬어요
플라스틱의 위험성과 플라스틱 사용절감을 말한 tvN사피엔스스튜디오 #환경읽어드립니다
기후위기와 시민의 실천이 필요함을 말한 다큐 MBC14F #지구의미래를바꾸다!

6P.
비건문화를 소개한 스브스뉴스 #문명특급
분리배출 실천을 알려준 DIA TV #지구를지켜츄
일상 속 환경실천을 알려준 스브스뉴스 #네이처돌이
지구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EBS팟캐스트 #박진희의공존일기

7P.
심각한 기후위기,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환경을 고려하면 좋겠죠?
KBS #오늘부터무해하게는 탄소제로를 전면에 내걸었어요
제작진은 스텝수, 장비, 쓰레기까지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고민했어요

8P. #오늘부터무해하게가 탄소를 줄이기 위해 한 일
∨촬영 스탭을 절반으로 줄이기
∨플라스틱 생수X, 정수기 렌탈, 텀블러 사용
∨조명장비 태양열 위주로 사용
∨밥차X, 식당섭외 및 식판 재사용
∨제작진 쓰레기 수거하여 섬 밖에서 배출
∨소품은 폐비닐을 재활용하여 제작
∨폐자재는 마을에서 줍거나 방송국에서 버린 것 사용
∨프린트X, 물건이름표는 마스킹테이프 손글씨 사용
출처 : ‘기후변화’를 말하는 낯선 예능의 등장...“‘나도 한 번 해볼까’ 생각하게 됐으면”(10/26, 경향신문, 구민정PD 인터뷰)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방송종사자의 지속적인 고민과 산업의 변화도 함께 해야겠죠?
우리는 환경을 고려하면서 만들고 실천하는 콘텐츠를 더욱 많이 만나고 싶어요
1P.
드라마, 예능,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할 때도 기후위기를 고민할까?
2P.
배달음식을 소개한 MBC 〈배달고파? 일단시켜!〉는 다량의 배달용기를 노출하여 시청자의 항의를 받았어요.
선혜윤(〈배달고파? 일단시켜!〉 PD) “정규편성이 된다면 플라스틱 용기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장기적인 캠페인까지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포츠서울』 인터뷰 중)
이렇듯 제작진도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환경을 의식하기 시작했어요.
3P.
KBS는 8년 만에 〈환경스페셜〉을 다시 시작했어요
〈환경스페셜〉은 우리의 생활 속 환경과 환경파괴의 구조적 문제에 주목했어요.
4P.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기후위기를 고민하고
지참한 용기에 음식과 음식재료를 담아주는 용기내챌린지를 보여준 KBS #재난탈출생존왕
업사이클링 패션을 선보인 JTBC #K-스타일링배틀마법옷장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체스탭이 촬영지를 청소하는 플로깅을 보여준 JTBC #바라던바다
5P.
온라인 콘텐츠에서는 다양한 실천을 보여줬어요
플라스틱의 위험성과 플라스틱 사용절감을 말한 tvN사피엔스스튜디오 #환경읽어드립니다
기후위기와 시민의 실천이 필요함을 말한 다큐 MBC14F #지구의미래를바꾸다!
6P.
비건문화를 소개한 스브스뉴스 #문명특급
분리배출 실천을 알려준 DIA TV #지구를지켜츄
일상 속 환경실천을 알려준 스브스뉴스 #네이처돌이
지구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EBS팟캐스트 #박진희의공존일기
7P.
심각한 기후위기,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환경을 고려하면 좋겠죠?
KBS #오늘부터무해하게는 탄소제로를 전면에 내걸었어요
제작진은 스텝수, 장비, 쓰레기까지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고민했어요
8P. #오늘부터무해하게가 탄소를 줄이기 위해 한 일
∨촬영 스탭을 절반으로 줄이기
∨플라스틱 생수X, 정수기 렌탈, 텀블러 사용
∨조명장비 태양열 위주로 사용
∨밥차X, 식당섭외 및 식판 재사용
∨제작진 쓰레기 수거하여 섬 밖에서 배출
∨소품은 폐비닐을 재활용하여 제작
∨폐자재는 마을에서 줍거나 방송국에서 버린 것 사용
∨프린트X, 물건이름표는 마스킹테이프 손글씨 사용
출처 : ‘기후변화’를 말하는 낯선 예능의 등장...“‘나도 한 번 해볼까’ 생각하게 됐으면”(10/26, 경향신문, 구민정PD 인터뷰)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방송종사자의 지속적인 고민과 산업의 변화도 함께 해야겠죠?
우리는 환경을 고려하면서 만들고 실천하는 콘텐츠를 더욱 많이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