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시청자·이용자 중심의 방송통신정책 및 기구개편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는 미디어 정책을 미래부와 방통위로 이원화 시켜 많은 정책적 혼란을 야기 시켰습니다. 이는 바로 정책의 실패로 이어졌습니다.
미디어환경 변화로 인해 무료 보편적 서비스 확대를 포함한 매체 선택권 등을 담은 시청자 주권 보장, 시청자 복지 관점에서의 미디어 정책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음에도 디지털 전환 정책, 유료방송 정책, 보편적 서비스 등 방송 정책에서 오히려 시청자를 소외시키는 등 미디어 정책기구의 이원화는 시청자 복지 정책의 공백을 가중시켰습니다.
이에 매체비평우리스스로, 서울YMCA시청자시민운동부, 한국여성민우회미디어운동본부, 언론개혁시민연대, 국회의원 추혜선(정의당)은 아래와 같이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 토론회가 대선 국면을 맞아 시청자 복지 관점의 미디어 정책 필요성과 또한,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거버넌스 기구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
그 결과를 수렴하여 향후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토론회 개요
-일시 : 2016년 4월 10일(월) 오후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
-사회 : 심미선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발제 : 시청자 이용자 중심의 방송통신정책 및 기구개편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토론 : 김대식(KBS 대외정책부 연구원)
노영란(매체비평우리스스로 사무국장)
오기현(PD연합회장)
유홍식(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최성은(전국미디어센터협회 이사장)
한석현(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주최 : 정의당 국회의원 추혜선, 매체비평우리스스로,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토론회> 시청자·이용자 중심의 방송통신정책 및 기구개편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는 미디어 정책을 미래부와 방통위로 이원화 시켜 많은 정책적 혼란을 야기 시켰습니다. 이는 바로 정책의 실패로 이어졌습니다.
미디어환경 변화로 인해 무료 보편적 서비스 확대를 포함한 매체 선택권 등을 담은 시청자 주권 보장, 시청자 복지 관점에서의 미디어 정책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음에도 디지털 전환 정책, 유료방송 정책, 보편적 서비스 등 방송 정책에서 오히려 시청자를 소외시키는 등 미디어 정책기구의 이원화는 시청자 복지 정책의 공백을 가중시켰습니다.
이에 매체비평우리스스로, 서울YMCA시청자시민운동부, 한국여성민우회미디어운동본부, 언론개혁시민연대, 국회의원 추혜선(정의당)은 아래와 같이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 토론회가 대선 국면을 맞아 시청자 복지 관점의 미디어 정책 필요성과 또한,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거버넌스 기구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
그 결과를 수렴하여 향후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토론회 개요
-일시 : 2016년 4월 10일(월) 오후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
-사회 : 심미선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발제 : 시청자 이용자 중심의 방송통신정책 및 기구개편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토론 : 김대식(KBS 대외정책부 연구원)
노영란(매체비평우리스스로 사무국장)
오기현(PD연합회장)
유홍식(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최성은(전국미디어센터협회 이사장)
한석현(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주최 : 정의당 국회의원 추혜선, 매체비평우리스스로,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