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의
통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62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래 한번만 도와줘 진짜. 요거 하필이면 또 세상에 (대통령님이) KBS를 오늘 봤네. 아이~한번만 도와주시오 자~ 국장님 나 한번만 도와줘 진짜로."
"아이 지금 이렇게 중요할 땐 (적)극적으로 좀 도와주십시오. (적)극적으로 이렇게 지금 일적으로 어려울 때 말이요."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말한 것은
해경과 정부의 책임을 은폐하겠다는 것.
그들도 세월호의 진실이 청와대를 향할 것을 알았다는 것.
청와대는 진실을 침몰시키는 모든 의도를 중단하라!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의
통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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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래 한번만 도와줘 진짜. 요거 하필이면 또 세상에 (대통령님이) KBS를 오늘 봤네. 아이~한번만 도와주시오 자~ 국장님 나 한번만 도와줘 진짜로."
"아이 지금 이렇게 중요할 땐 (적)극적으로 좀 도와주십시오. (적)극적으로 이렇게 지금 일적으로 어려울 때 말이요."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말한 것은
해경과 정부의 책임을 은폐하겠다는 것.
그들도 세월호의 진실이 청와대를 향할 것을 알았다는 것.
청와대는 진실을 침몰시키는 모든 의도를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