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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임금 떼여도 참는 게 공동체의식" 국민의당 원내수석대표 이언주의원 발언에 부쳐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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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막말논란에 이어

 

7월 25일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최저임금에 대한 원내수석부대표 이언주 의원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저도 알바하다 월급 떼인적 있습니다.

 

사장님이 살아야 저도 산다는 생각에 노동청에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공동체의식이 필요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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