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여성노동[카드뉴스] 정의로워 보이는 사람들의 말

2016-08-19
조회수 4985

[첫사람 재판동행 카드뉴스]
'정의로워 보이는 사람들의 말'

2016년 8월 18일 목요일,성폭력 피해에 공감하는 ‘첫사람’들은 서울의 한 지방법원에서 성폭력 전담재판부를 4시간 동안 방청했습니다.

 

 

 

‘예쁘니까 성폭력 당했다’
‘가해자와 관계가 나빠져서 
앙심을 품고 신고한 것 아니냐?’
‘성폭력으로 처벌받으면 
피고인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충격이 크다’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말! 
더 이상 듣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2016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