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정말 불가능한가"
◼ 발언 당사자 발언 · 김영진 (7살, 10살 아이의 엄마) · 지은 (임신 7개월 차 예비맘) · 김완 (5살 아이의 아빠 / 미디어스 기자) · 이정해 (6살 아이를 둔 취업맘) ·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위한 여성단체 제안 : 박차옥경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 어린이집 사건에서 드러난 언론의 보도 태도 :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 퍼포먼스 ◼ 기자회견문 낭독 |
◼ 일시 : 2015년 1월 29일(목), 오전 10시 ◼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20호 (시청역 1, 12번출구 도보 10분 / 서대문역 5번출구 도보 5분) ◼ 주최 :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