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 화요일 저녁,신입회원 만남의 날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최명선,구메,유체,이한,선,고랑,꿈담,최경일,고은혜,살다,최하나님이 함께 하였습니다.회원팀과11명의 회원들이 모여 화기애애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있는 늦가을의 만남
먼저, “요즘 내가(학교,직장,집을 제외한)자주 찾는 곳은?”이라는 질문으로 각자 자기 소개를 하였습니다.따뜻한 전기장판에서 비밀 블로그까지.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자신만의 핫플레이스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민우회 소개 시간에는 민우회 역사부터 올해 활동 소개를 하였습니다.
이 날은 회원 활동의 엑기스라고 할 수 있는 소모임 활동을 소개해주기 위해회원 햇살이 와주었습니다.현재 햇살은 여성주의 책 읽기‘여백’을 하고 있는데요.신입회원 만남의 날과 신입회원 세미나를 거쳐 소모임을 시작하고,기획단 활동까지 하나하나 회원 활동을 넓혀가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미리 만들어보는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만들다보면 빠져드는 공작 시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카드를 보낼 사람도 생일을 맞은 친구,애인,올해 수고한 나에게,함께 고생한 동지들까지.
다양한 사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단체사진을 찍고,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우니까 뒤풀이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내년 신입회원 만남의 날도 기대해주세요!
최근 가입한 신입회원이 아니라도 환영합니다.
민우회 구경도 하고, 회원활동도 함께 해요!
11월18일 화요일 저녁,신입회원 만남의 날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최명선,구메,유체,이한,선,고랑,꿈담,최경일,고은혜,살다,최하나님이 함께 하였습니다.회원팀과11명의 회원들이 모여 화기애애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있는 늦가을의 만남
먼저, “요즘 내가(학교,직장,집을 제외한)자주 찾는 곳은?”이라는 질문으로 각자 자기 소개를 하였습니다.따뜻한 전기장판에서 비밀 블로그까지.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자신만의 핫플레이스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민우회 소개 시간에는 민우회 역사부터 올해 활동 소개를 하였습니다.
이 날은 회원 활동의 엑기스라고 할 수 있는 소모임 활동을 소개해주기 위해회원 햇살이 와주었습니다.현재 햇살은 여성주의 책 읽기‘여백’을 하고 있는데요.신입회원 만남의 날과 신입회원 세미나를 거쳐 소모임을 시작하고,기획단 활동까지 하나하나 회원 활동을 넓혀가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미리 만들어보는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만들다보면 빠져드는 공작 시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카드를 보낼 사람도 생일을 맞은 친구,애인,올해 수고한 나에게,함께 고생한 동지들까지.
다양한 사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단체사진을 찍고,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우니까 뒤풀이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내년 신입회원 만남의 날도 기대해주세요!
최근 가입한 신입회원이 아니라도 환영합니다.
민우회 구경도 하고, 회원활동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