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인권이 오가는 백화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객의 작은 실천이 변화를 이끕니다. 고객인 우리가 함께 만든 ‘고객실천 선언’을 약속해주세요!‘고객실천 선언’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② 노동자공간 vs 고객공간 비교체험 극과 극 사진전 백화점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우다다 액션단이 고객의 시선이 닿지 않는 노동자 공간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노동자의 공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노동자 공간, ‘Staff Only’의 현장을 사진전으로 공개합니다. ③ 노동자가 일하고 쉬는 매장과 휴게공간을 시민의 손으로 Re디자인하자! 노동자는 백화점 매장에서 물을 마실 수 없어요. 노동자는 고객용 화장실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요. 노동자가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은 좁고, 낡은 의자만 있어요. 내가 만약 백화점에서 일한다면 내가 일하는 매장과 쉴 수 있는 휴게실은 어떻게 구성되면 좋을까요? 우리가 직접 노동자가 일하고 쉬는 매장을 구성해봐요! 거리캠페인은 고양파주여성민우회에서 10월 18일, 남서여성민우회에서 10월 25일, 광주여성민우회, 군포여성민우회, 원주여성민우회에서도 앞으로 쭉쭉 진행됩니다. |
서비스·판매직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 만들기 [백화점에는‘사람’이 있다]
시민실천 캠페인
‘존중’이 오가는 백화점 만들기
10월23일 목요일 오후2~5시 신촌 현대유플렉스 앞
한국여성민우회,고양파주여성민우회,광주여성민우회,군포여성민우회, 서울남서여성민우회. 원주여성민우회는 지난6월부터9월까지 해당 지역 백화점을 찾아갔습니다.고객의 눈으로 백화점이 노동자의 인권이 보장되는 곳인지 직접 확인하였습니다.노동자의 휴게공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복장은 일하기에 편안한 복장인지,발로 뒨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10월23일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거리캠페인은 이렇게 진행되어요!
① 인권이 오가는 백화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객의 작은 실천이 변화를 이끕니다. 고객인 우리가 함께 만든 ‘고객실천 선언’을 약속해주세요!‘고객실천 선언’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② 노동자공간 vs 고객공간 비교체험 극과 극 사진전
백화점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우다다 액션단이 고객의 시선이 닿지 않는 노동자 공간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노동자의 공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노동자 공간, ‘Staff Only’의 현장을 사진전으로 공개합니다.
③ 노동자가 일하고 쉬는 매장과 휴게공간을 시민의 손으로 Re디자인하자!
노동자는 백화점 매장에서 물을 마실 수 없어요. 노동자는 고객용 화장실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요. 노동자가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은 좁고, 낡은 의자만 있어요. 내가 만약 백화점에서 일한다면 내가 일하는 매장과 쉴 수 있는 휴게실은 어떻게 구성되면 좋을까요? 우리가 직접 노동자가 일하고 쉬는 매장을 구성해봐요!
거리캠페인은 고양파주여성민우회에서 10월 18일, 남서여성민우회에서 10월 25일, 광주여성민우회, 군포여성민우회, 원주여성민우회에서도 앞으로 쭉쭉 진행됩니다.
■ 온라인캠페인도 이렇게 진행되어요!
▶ 물 한 잔의 권리를! 충분히 쉴 권리를! 안정적으로 일할 권리를!
백화점 노동자의 인권적인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물 한 잔의 권리’온라인 모급함에 동참해주세요.
http://bit.ly/ZcwWJU
▶SNS 고객실천 선언 릴레이
서비스판매직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을 위한 여러분의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적어 SNS로 보내주세요! 실천을 전하고 싶은 친구 3명에게 바톤을 넘겨주세요. 여러분의 메시지를 모아 백화점에 전달합니다.
@womenlink, 해시태그(#백화점에는사람이있다)를 달아주세요.
'존중'이 오가는 백화점 만들기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