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 사람들! 5월의 신입회원 만남의 날~

2010-06-11
조회수 3621

다른 때보다 짧게 만난 우리의 신입회원님들~

어떤 이야기를 들고 오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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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이 꺼내 든 것은?

중국 배우 000의 사진, 아니 팬명함 같은 카드였어요^^

어릴 때부터 중국 드라마를 보며 이 배우를 좋아했는데, 그 때문에 중국어와 관련한 전공을 하게 되었다고요. 그러다가 이 배우의 내한 공연 때, 옆에 가서 "당신 때문에 중국어 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말을 중국어로 하기까지~좋아하는 무엇 덕분에 즐거운 공부를 하게 된 것은 바로 열정 때문이겠지요?

글쓰기도 좋아하는 희정은 메디컬 투데이에서 기획기사를 담당하고 있어요.

희정이 민우회와 나누고 싶은 건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집단이나 개인들의 소통을 이어주는 일이래요. 다양한 분야와 서로 다른 이해 관계에서는 무엇보다 기본적인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사람과 사람, 생각과 생각 사이에 다리를 잇는 일. 희정의 이야기를 들으니 모든 길은 통할 것 같군요^^

 

마녀는 국회도서관대여증을 꺼냈지요~

요즘의 마녀를 가장 잘 설명해 줄 것 같아요.

요가와 함께 성적소수자의 경험과 운동을 탐색하고 있는 마녀는

제 3자적 입장으로만은 어떤 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여러 사람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 하고 싶대요.민우회 성폭력 상담원 교육을 이수한 마녀는 사고의 전환을 이루는 경험을했다고 하지요~

연구가 잘 되길 바래요, 아침에 마을 극장에서의 요가 또한 빛나리라^^

 

살림이 꺼낸 건 손바느질한 퀼트 지갑~

어찌나 꼼꼼하고 예쁘게 한 땀 한 땀 바느질 했는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지요.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한 동안 바느질 삼매경에 빠졌었다고,,,

작은 것을 소중히 하고 구입하는 것 보다 직접 만들어 쓰는 것이 좋은 일이라 생각하는 살림은 기타 모임도 하고 있어요.민우회가 참 마음 편하게 즐겁다며 사람들과 좋은 시간들을 나누고 있어요. 소소한 것을 큰마음으로 나누고 싶다고 하네요^^

 

살포시는 만남의 날을 제대로 준비해 왔네요~

바로 초등학교 운동회 사진. 크게 칼라 프린트 해왔어요.

일등으로 달리는 모습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사실,넘어져서 꼴찌가 되어 버린 살포시가 힘을 내어 끝까지 뛰는모습을 가족들이 찍어 놓은 것이래요.참 씩씩한 아이지요?

학교 다닐 때 어떤 조형 아트를 하는데 물 위에 꽃잎을 ‘살포시~’띄워서 환호를 받은 적이 있다는 살포시는 성폭력상담원 교육을 받았어요.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 주고 힘을 주는 일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베시시의 스카프와 휴지와 담배~ 이 무슨 절묘한 조합이던가!!!ㅋㅋ

학교 다니며나쁜 선배를 만난 배시시는술과 담배를 배웠다고 합니다~ 오호!!

그러다 보니 비염이 생기는 이 억울한 사연, 또한 그러다 보니 스카프와 코 풀 휴지는 베시시의 필수품이 되었다지요^^

베시시는민우회의 신입회원이면서 신입 활동가이기도 하답니다. 일 많고 다채로운 세상 민우회에서 힘내라! 그리고 새 세상을 함께 펼쳐요^^

 

민우 신입 회원들은 이미 민우회 평등 문화가 익숙한 옷처럼 잘 어울리고 있었어요.

민우회 영상을 보고 간식을 나누며 5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은 다른 날 보다 조금 일찍 끝났어요.

살포시는 상담원교육 스터디에서 만날 수 있고요~

살림은 기타 소모임에서~

마녀는 아침의 마을극장 요가 교실에서~

희정은 민우회 사업과 관련한 기사로~

배시시는 나루 3층에서~ 우리 모두 언제라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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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신입회원 만남의 날은 8월 말 입니다!

'나 하나쯤'이 세상을 바꾸는 법

아무리 작아 보일지라도 우리의 이야기는, 참여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성평등한 세상을 향해 지금 바로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