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현안20대 총선 다음 날, 우리가 하고픈 이야기
유권자로서 투표권 행사의 기쁨과 투표 인증의 즐거움 속에서
혹은 무기력과 불안 속에서 투표를 마친 다음 날입니다.
정신없고 떠들석하던 거리에는
고개를 90도로 숙이며 뽑아달라던 후보도, 신나게 춤을 추던 선거운동원들도 없는데요~
거리가 조용해진만큼 우리도 점점 까먹게 되겠죠?
이쯤에서 민우회가 '하고픈 이야기' 전합니다!
유권자로서 투표권 행사의 기쁨과 투표 인증의 즐거움 속에서
혹은 무기력과 불안 속에서 투표를 마친 다음 날입니다.
정신없고 떠들석하던 거리에는
고개를 90도로 숙이며 뽑아달라던 후보도, 신나게 춤을 추던 선거운동원들도 없는데요~
거리가 조용해진만큼 우리도 점점 까먹게 되겠죠?
이쯤에서 민우회가 '하고픈 이야기'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