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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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기타고 최명숙 대표님의 4주기입니다.밤에 부는 바람이 조금 선선해지면서 이젠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가을이면 항상 생각나는 얼굴, 故 최명숙 대표님. 어느덧 4주기가 다가왔습니다. 故 최명숙 대표님의 4주기에 함께 하실 분들은 8월31일(토) 오후2시까지 하늘숲 추모원(www.foreston.go.kr, tel: 031-775-6637)으로 오세요. 문의는 02-737-5763(주가이) 로 해주세요.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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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미디어<제2차 미디어이용자권익 포럼> 종편 재승인 심사, 어떻게 할 것인가<제2차 미디어이용자권익 포럼> 종편 재승인 심사, 어떻게 할 것인가 -바람직한 종편 재승인 심사 방안 모색 종편 재승인 심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의무편성채널 배정, 프로그램 편성비율 완화, 방송발전기금징수 유예, 광고직접판매 등 수 많은 특혜를 받고 있는 종편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방송의 공정성, 역사 왜곡 등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방통위는 방송의 다양성 제고를 통한 시청자 선택권 확대, 콘텐츠 시장 활성화 및 유료방송시장의 선순환 구조 확립 등의 정책 목표를 가지고 무려 4개의 종편을 허가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저조한 콘텐츠 투자, 장르의 편중으로 인해 시청자의 선택권은 오히려 좁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에서는 유승희 의원실과 공동으로 종편 2년 대한 냉정한 평가 후 바람직한 재승인 심사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는 포럼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3년 8월 21일(수) 오전10시 ◼-장소 : 국회 의정관 101호 ◼-주최 : 국회의원 유승희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회 : 윤태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발제 : 김동원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팀장 ◼-토론 :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추혜선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13.08.19미디어운동본부341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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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기타홈페이지 복구 안내홈페이지가 7/30(화) 정상복구 되었습니다. 서버 하드디스크의 불량섹터 문제로 자료가 손실되어 외부복구업체에 맡겨 복원 후 다시 서버이전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그 과정에서 예상보다 복구시간이 길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더 튼튼해진 민우홈페이지! 자주 들러주세요^^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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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기타2013년 7월 회비출금일 변경 안내드려요민우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기나긴 국지성 폭우와 더위 속에서 회원님들은 어찌 지내시나요? 민우회는 더위보다도 코 앞에 닥친 후원공연 준비로 여념이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ㅎㅎ 이번달(7월)은 출금 일정이 변경되어 안내해드립니다. 기존 1차 출금일 <21일>과, 2차 출금일<28일>이 모두 일요일예요. 일요일엔 당연히 은행도 문을 닫고 업무를 하지 않지요. 그리하여 1차 출금일은 22일 월요일, 2차 출금일은 29일 월요일로 변경됩니다. 1차 출금때 통장 잔액부족시 혹은 오류 등으로 출금이 되지 않는 경우 2차 출금일에 출금이 됩니다. 이점 신경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 회원님들께서 민우회에 가져주시는 관심과 응원으로 저희는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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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회원활동민우회 소모임 New멤버 大모집! :D여는 민우회엔 다양한 ‘회원소모임’이 있습니다. 소모임에서 일어나는 일들: 좋은 사람들과 만드는 새로운 관계 적절한 자극과 적절한 활력의 무한공급 뭔가를 함께하며 쓸데없이(?) 즐거워하거나, 소소한 성취에 흐뭇末構� 뿌듯해하기 민우회의 운동에 자연스레 깃드는 나의 존재감 내 일상에 알게모르게 살아 숨쉬게 되는 여성주의 이 모든 걸 한큐에 GET할 절호의 찬스 민우회 전체 소모임 New멤버 완전 大모집!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민우회로 오세요! :D 소모임 멤버의 자격은? 민우회 회원이기만 하면 OK. “난 아는 사람이 없어서 좀...” -> 다 그렇게 시작하는 거잖아요 :D 민우회에 어떤 소모임들이 있냐면, [ 다소 ] 다수는 모르는 소수의 즐거움 마초들에겐 냉철하지만 내 소모임원에게는 따뜻하다는 멋진데 다정하기까지한 언니 같은 매력폭발 다소. 길고 화려한 역사 속, 여성주의 프로젝트 활동, 캠핑, 토론, 공부, 여행, 후원 등 모든 일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놀라운 추진력과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소소한 즐거움과 찐한 여성주의를 모두 원한다면, 다소로 들어와요! 격주 평일 저녁 모임. 일정 조율 가능. [ 작심삼일 ] 작지만 단단하고 심각하지 않게 삼삼오오 모여 일탈을 꿈꾸는 모임. 신생아모자뜨기, 클레이아트, 초콜렛만들기, 솟대 만들기 등등 다채로운 공작의 역사를 갖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즐기기에 다른 소모임과의 연합MT, 지부 탐방 MT를 추진하기도. 개성 강하고 ‘잘’ 노는 사람들과 함께 매번 ‘새로워지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작삼의 새로운 멤버, 당신을 기다립니다. 격주 평일 저녁 모임 . 일정 조율 가능. [ 코드명:치명적 ] 기타 선율에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 -하고 싶지만 기타도 없고 칠 줄도 모른다? 걱정마시라. 악보, 코드부터 스트로크까지 서로 가르쳐주는 명치! 삘 받으면 자체 발표회, 열 받으면 집회현장에서 연주로 연대함(민폐가 되지 않는 선에서). 고독한 개인연습, 삑사리도 즐거운 합주, 모임 후 시원한 맥주 한잔의 상쾌함. 새로운 소모임원은 언제나 환영 :) 격주 화요일 저녁 모임. [ 여:백 ] 매주 모인다. 책을 읽는다. 가끔은 다 못 읽어올 때도 있지만 웬만하면 다 읽어 오려고 노력한다. 그 노력이 즐겁다. 토론과 수다를 넘나들다보면 어느덧 든든한 친구같은 여성주의가 내 안에 들어온다. 인생에서 특별한 참고문헌을 공유하는 특별한 친구들을 사귄다. 혼자 책 읽기 쉽지 않은 당신. 가까스로 읽는다 해도 읽고나면 뭔가 허전한 당신을 위한 소모임. 지금까지 읽은 책은 <여자의 탄생>, <왜 여성사인가?>,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성의 역사>. 앞으로 더 재밌는 책들을 많이 읽을 계획. 책 읽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여백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 데굴데굴 문학회 ] 글쓰기를 위해 시간을 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어쨌든 쓰고, 썼음을 기뻐하는 소모임. 흰 종이 앞에서 두려움보단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유려한 문체, 치밀한 서사, 대단한 작품 이런 거 이전에 그냥 글 쓰는 일 자체의 즐거움을 더 느끼고 싶다면 데굴데굴데굴 이리저리 굴러가며 이런저런 글을 같이 써봐요. 격주 수요일 저녁 모임. [ 본다큐 ] “다큐는 지루해.” -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때론 거칠고 때론 너무 리얼해서 오히려 비현실적인, 생생한 이야기가 주는 전율 현장을 담아내는 시선을 읽는 즐거움 극영화와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다큐멘터리를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이에요. 혼자서 챙겨보기 어려운 훌륭한 다큐를 만나는 기쁨을 함께해요! 격주 수요일 저녁 모임. [ 밍크 ] 여자에게 어울리는 운동이란 걷기, 달리기, 요가, 필라테스 같은 것들뿐인가 몸속에서 꿈틀대는 에너지를 분출하고 싶다면, 같이 농구 하러 가자! 안해봤어도 괜찮아요. 드리블과 슛 기본기 연습부터 시작하면 되니까. 역동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소소한 농구 시합으로 승부욕의 화신도 되어 봅니다. 선선한 저녁 농구게임 후에 함께 맞이하는 까만 밤, 시원한 바람! 인생에 있어 이런 기회 흔치 않아요.^^ 어서 연락주세요! 격주 목요일 저녁 모임. [ 트라이앵글 ] 요즘 어디에나 많고 많은 사진 소모임. 근데 우리는 으리으리한 장비나 전문가스러운 구도를 추구하는 게 아닙니다. 어느 한 사람이 문자를 보내면 그 순간, 동시에 각자의 앞에 있는 것을 찍어 공유하기, ‘집에 가는 길’에 대한 사진 찍기, ‘빨강’을 찍기... 이런 것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카메라 기종도 뭐든 상관 없어요. 핸드폰 카메라도 좋아요! 모임을 하며 사진 한 장에 새롭게 담기는 수많은 이야기가 참 놀랍고 재밌습니다. 순간의 소중함과 관점의 다양함, 이야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격주 수요일 저녁 모임. [ 일이삼반 ] 일반 이반 삼반 모두 환영하는 오픈마인드 퀴어소모임 이번 퀴어문화축제에서 일이삼반의 활약, 다들 보셨겠지만, 고퀄 소책자 <퀴어의 맛>창간호 발간, 수상자에게 직접 전달할 커밍아웃상 트로피 제작, 수십명의 커밍아웃 노하우를 모아내기도 했다는. 이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재미’. 가끔 의도치않게 선정성(?)으로 주목받지만 기본적으로 발랄한 퀴어토크가 모임의 핵심. 퀴어한 농담, 퀴어한 관계를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다른 데 볼거 없이 일이삼반으로 와요. (대략)격주 평일 저녁 모임. 비정기 번개도 종종. [ 치즈떡볶이 ] ‘이용자는 대부분 이성애자일까?’, ‘가족 상담에서 이혼은 무조건 막아야 할까?’ 종사자의 대부분이 여성인데다 만나는 Client(이용자)의 대부분도 여성이며 여성(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는 사회복지현장. 하지만 사회복지현장의 여성주의 인식은 아직... 여성에 '대한' 복지가 아니라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복지를 고민합니다. 사회복지현장이 여성주의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만듭니다. 관계부터 조직까지, 일상부터 제도까지 넘나듭니다. 작은 움직임으로 사회복지와 여성주의의 꽤 매력적인 만남을 함께 만들어요. 지금은 여성주의 사회복지란 무엇인가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며 실천 아이디어를 모으는 중. :) *사회복지사인 민우회원을 환영합니다. *짧지만 확실하게, 2013년 12월까지 활동하고 마무리하는 단기소모임입니다. (대략)격주 평일 저녁 모임. 민우회 정식 소모임은 일단 여기까지. 기존 소모임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회원 모임도 있어요. 바로, [ 엽서와 산책 ] 한 달에 한 번 정도, 활동가 바람이 모람세상 게시판과 트위터, 블로그에 동을 띄웁니다. 몇날 몇시 어디로 같이 산책 하러 가자고. :^) 그때그때 모이는 사람들은 매번 달라지겠지요. 소규모의 여유로움을 지향하기에 선착순 10명으로 인원 제한이 있어요. 준비물은 산책가는 마음과 엽서 한 장. 6월엔 저녁무렵 아름다운 길상사에 다녀왔습니다. 느긋한 발걸음, 조용한 대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엽서와 산책의 움직임에 주목해 보시길 :) 민우회원님들, 소모임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당장 :D 민우회원팀02-737-5763 / [email protected] 제이, 나우, 눈사람, 먼지를 찾아주세요 :D (반가워요! /// )13.06.23회원팀359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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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기타민우회와 소통하는 몇가지 방법민우회에는 공식홈페이지 외에도 다양한 채널이 있어요. sns, 블로그, 해피로그 등등 취향에 따라 콕 찝어 즐겁게 소통해보아요^^ 배너 누르면 쑝~ 이런 사람에게 추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관심많고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은, 나는 트위터리안! 활용 tip:) 민우회 트위터를 팔로워한다. 널리 퍼트리고 싶은 트윗을 꼭꼭 리트윗한다. 검색창에서 #개미마이크로 검색하여 정부정책 모니터링을 주시하여 본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트위터의 속도가 조금 정신없고 기존의 싸이 세상에 대한 충성도가 높았던 나는 지인 중심의 네트워트형! 활용 tip:) 친구신청을 한다. 공감가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다. 게시글 공유를 통해 민우회 활동을 나의 페친들에게 알린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휙휙 지나가는 sns보다 천천히 두고두고 보는 것을 선호하는 나는 정통 블로거! 특징:) 두 대표가 쓰는 <대표적으로> 활동가들의 운동+일상이야기<일상다반사> 여성주의적 책읽기<낭미와 희돌이의 서재> 여성노동현실의 대안을 찾아서<정형옥의 노동이야기> 등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있는 곳. 이런 사람에게 추천:) 탁 트인 광장보다는 다락방을 더 좋아하고, 민우 회원들과의 친목에 목마른 당신! 활용 tip:) 홈페이지->회원가입->모람세상-> 자유게시판 눈팅 후 댓글달기, 글올리기. 이런 사람에게 추천:) 평소 베푸는 걸 좋아하는 기부 천사! 활용tip:) 콩이 생길때 마다 기부한다. 콩 한두개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면, 민우회를 지정모금함 단체로 등록! 그외:) 민우회 전체 일정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행사달력 클릭!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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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회원활동[신입회원만남의날] 여름밤, 우리 이제 만나요"회원이긴 한데..." 아직 민우회에 대해 잘 모르시나요? 민우회 사람들은 누굴까, 회원활동은 어떤 걸까- 궁금하신가요? 지금은 조금 멀리 있지만 먼저 이쪽을 바라봐준 당신에게 민우회가 손을 내밉니다. 쑥쓰럽지만 확실하게 :-) 2013년 세 번째 신입회원 만남의 날! 낯설음은 금세 반가움으로 바뀔 거예요! 알고보면 더 괜찮은 민우회, 편하게 만나요. 천천히 친해져요. 언제? 6월 25일(화) 저녁 7시30분 어디서? 시민공간나루(민우회 건물) 지하1층 원경선홀 (6호선 망원역 1번출구 도보10분) 무엇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민우회 활동 소개, 생각보다 안 어색한 서로 알아가기, 간단하고 재미있는 함께하는 활동 민우회를 여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신입회원 만남의 날은 두 달에 한 번, 신입회원님들이 민우회가 만나 서로 알아가는 날입니다. 가입한 지 오래되었는데 한 번도 민우회에 오지 않으셨던 회원님들도 환영해요 :D 신청 및 문의는 민우회원팀 제이, 나우, 눈사람, 먼지를 찾아주세요! 02-737-5763 / [email protected]13.06.07회원팀2787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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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기타민우회와 함께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한국여성민우회에서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여성인권이 존중되는 사회, 여성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는 사회,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에서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대중운동에 열의와 뜻을 가진 상근활동가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집분야 :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 여성건강팀 <주요 활동 내용> - 홍보 담당 활동가 : 소식지 제작, 홍보 기획 등 ▲ 제출서류 - 평등이력서, 자기소개서(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사용하세요!) - 제출방법 : 이메일, 방문, 팩스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4대보험 적용, 상근활동비 월105만원, 상여금 150% ▲ 서류마감 : 2013년 6월 12일(수), 저녁 6시 ▲ 접수 - E-mail : [email protected] - 팩스 : (02)736-5766 ▲ 채용절차 : 서류심사 → 면접(6월 17일 월요일 / 오후2시) → 채용 ▲ 문의 : (02)737-5763, [email protected]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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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반성폭력[추적자]'성행위 동영상', '나체사진' 유포와 협박피해에 대한 집중상담‘성관계 동영상’ ‘나체 사진’ 유포와 협박 피해 집중 상담 집중상담기간 2013년 5월 22일 ~ 2013년 6월 30일 전 화 상 담 02) 335-1858 이메일 제 보 [email protected] 2013 ‘추적자’가 함께 합니다 ‘추적자’란?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의 액션팀으로 악의적으로 유포된 ‘성행위 촬영물’의 유포를 중단시키기 위해 가해행위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여 파일 공유사이트를 모니터링 하여 게시물을 삭제하고 촬영물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을 합니다. 1. 기획 상담을 진행합니다 - 전화 상담 02) 335-1858 ‘나체사진’, ‘성행위 동영상’이 유포됐거나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다면,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로 바로 전화 주세요!! ① ‘성행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는 경우 ② ‘나체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경우 ③ 나의 ‘나체 사진’이나 ‘성행위하는 영상’을 인터넷에서 발견한 경우 ④ 동의없이 ‘나체사진’을 찍거나 ‘성행위 장면’을 촬영한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추적자가 함께 합니다 ∎ 협박을 중단시키기 위한 대응을 함께 고민 ∎ 가해자 신고를 위한 증거 수집 ∎ 유포된 파일의 확산을 중단시키기 위한 파일공유 사이트 모니터링 활동 상황을 중단시킬 수 있다고 믿고 지금 당장 단호한 대응을 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피해 사례를 제보해주세요 - 이메일 [email protected] ‘나체사진’, ‘성행위 동영상’ 유포의 피해 사례를 알고 있다면,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로 바로 제보해 주세요!! [사이트 주소∣게시물이름∣파일명]을 파악하여 이메일로 제보!! ① P2P사이트에서 유포되고 있는 피해 사례를 알고 있는 경우 ② 성인사이트에서 유포되고 있는 피해 사례를 알고 있는 경우 추적자가 함께 합니다 ∎ 유포된 촬영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게시물 삭제를 요청 ∎ 촬영물의 확산 중단을 중단시키기 위한 파일공유 사이트 모니터링 활동13.05.22성폭력상담소5506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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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회원활동5/25(토)~26(일) 여성영화제는 민우회와 함께!2013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he's Coming!> 매년 여성영화제에 참여하는 또 다른 즐거움, 민우회 부스에 놀러오세요! : ) [프로그램] * 저것만은 없애버리고 싶다_ 콕 찍어 쏴 맞추는 분노의 앵그리버드 * 응원하고 싶은 누군가를 위한 메시지_ 독특한 버튼 직접 만들기 * 듣다보면 저절로 귀가 솔깃_ 쫄깃한 이야기로 민우회와 가까워지기 언제? 2013년 5월 25일(토), 2013년 5월 26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어디서? 여성영화제의 열기가 한창일 메가박스 신촌 앞 야외광장에서 재밌고 발랄한 민우회 부스를 찾아 보세요 :D 문의는 회원팀으로, 02-737-5763 [email protected] 제이, 나우, 눈사람, 먼지를 찾아주세요 :^)13.05.22회원팀2698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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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회원활동6월1일(토) 민우회와 함께하는 퀴어퍼레이드!퀴어해요! DO THE QUEER! 6월1일(토) 1시~7시(4시 30분~ 거리 퍼레이드)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일대 퀴어퍼레이드를 민우회와 함께 무지개 빛깔로 물들이는 방법 1. 소소한 드랙놀이 직접 만드는 앙증맞은 종이 콧수염(붙일 수도 있어요~) 취향따라 성향따라 선택할 수 있는 모양 선택 가능! 2. 매니 퀴어(Many queer Art), 너의 색을 보여줘! 다양한 색색의 손톱꾸미기 그동안 감춰왔던 당신의 색을 맘껏 드러내요! 3. 응원해요! 나만의 응원 버튼 만들기. 퀴어에게, 그리고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세지. 민우회 부스에 오시기만 하면 누구든 참여하실 수 있어요! 특히 회원님들! 꼭 오세욧!! 퀴어 문화 축제 공식 홈페이지 요기를 클릭! 문의ㅣ 02.737.5763 / [email protected] 회원팀_눈사람, 제이, 먼지, 나우를 찾아주세요~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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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미디어'양성평등 미디어교육 강사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양성평등 미디어교육 강사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에서는 2013년 ‘미디어교육 강사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미디어교육 강사양성 과정’에서는 성평등한 시각으로 미디어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SNS, 스마트폰 등 뉴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성평등한 시각의 미디어 교육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미디어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상 : 현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 중 미디어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미디어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자 하거나, 자녀 미디어 교육을 고민하는 누구나 -교육과정 일시 주제 강사 5월 27일 (월) 10:00~13:00 미디어의 모든 것1 : 매체 환경 변화와 리터러시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위원 5월 27일 (월) 14:00~17:00 미디어의 모든 것2 : 미디어 속 여성 읽기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위원 5월 28일 (화) 10:00~13:00 미디어의 모든 것3 : 인터넷과 SNS 송경재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학술연구교수 5월 28일 (화) 14:00~17:00 미디어의 모든 것4 : 모바일 미디어 김양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 5월 29일 (수) 10:00~13:00 미디어의 모든 것5 : 미디어 교육 교수법 김현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초빙교수 5월 29일 (수) 14:00~17:00 미디어의 모든 것6 : 온라인 게임 김양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 -교육 기간 : 2013년 5월 27~29일 (3일간 2강씩 진행) -교육 장소 : 시민공간 나루 지하1층 원경선홀 -모집 인원 : 30명 (선착순 마감) -모집 기간 : 2013년 4월 25일~5월 24일 -신청 방법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은 후 이메일 ([email protected]) 신청 (전화신청 가능) -참 가 비 : 무료 -문 의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담당자 : 이윤소)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를 통해 미디어교육 강사로 활동하실 분은 전체 강좌를 100% 수강하시고, 이후에 실시되는 심화과정에 필참하셔야 합니다. ※ 미디어교육 강사양성 과정과 이후에 실시되는 심화과정에 참여하시면 2013년도 하반기에 미디어 교육을 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 주최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 후원 서울특별시 여성발전기금13.04.26미디어운동본부5483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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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회원활동[벼룩시장] 봄인데, 밤인데- 어쩐지 재밌는 가게봄인데, 밤인데 어쩐지 이상한 가게 / 벼룩시장 봄인데, 밤인데 어쩐지 이렇게 보내버리고 싶진 않다. 더이상 찾게 되지 않는 옷, 서랍만 차지하는 물건들이 그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설레는 옷이 되기도 하고, 꼭 필요한 물건이 되기도 하는 벼룩시장, 하루만 여는 어쩐지 재밌는 가게의 물품에는 그 물건에 대한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유쾌한 봄밤 보장 / 추억보장 / 즐거움 보장 그냥 벼룩시장이 아니에요. 이전까지와는 다른, 특별한 세상. 당신의 마음에 쏙 드는 당신에게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그 물건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함께 나누는 기억, 이야기, 목소리, 공감과 위로를 즐기시면 됩니다. 단 하루만 열리는 재밌는 가게에서 물건을 득템하는 방법 공감과 위로의 텐트 매력적인 글귀, 디제잉 봄밤스케치 이상한 초상화 . . . 이벤트없이는 재밌을 수 없는 당신?! 펼쳐진 물건 중 다섯 개의 특별함을 찾은 당신에게 선물을 물건은 하나인데 갖고 싶은 사람은 많다? 강매인가 경매인가 즐거운 경매 가져오시는 물건에는 그 물건에 대한 기억을 담은 짧은 메모를 부탁드려요. 물품기증 5월9일까지(당일에 들고 오시고, 메모를 그날 남기셔도 됩니다) 벼룩시장은 5월 10일 저녁 7시부터 9시반까지, 성미산마을극장(시민공간 나루 지하 2층)에서 열려요. 혼자오면 뭔 재민겨. 친구와 함께 오세요 (※이날 벼룩시장에 들러 회원가입하시는 분에게는 깜짝 선물을 드려요) *이번 행사에 많은 아이디어는 회원 이충열님께서 주셨습니다. 문의는 언제나 당신의 연락을 기다리는 회원팀 제이, 나우, 눈사람, 먼지에게 02-737-5736 [email protected]13.04.19회원팀3017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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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기타2013년 4월 회비 출금일 변경안내드려요~민우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꽃샘 추위 덕택에 민우회 사무실 주변은 벚꽃이 이제야 만개했네요^^ 우리 같이 봄을 즐겨요~! 본론으로 들어가면...ㅎㅎ 이번달(4월)은 출금 일정이 변경되어 안내해드립니다. 출금일인 1차 출금일<21일>, 2차 출금일<28일>이 모두 일요일예요. 일요일엔 당연히 은행도 문을 닫고 업무를 하지 않지요. 그리하여 1차 출금일은 22일 월요일, 2차 출금일은 29일 월요일로 변경됩니다. 1차 출금시 통장 잔액부족시 혹은 오류 등으로 출금이 되지 않는 경우 2차 출금일에 출금이 됩니다. 이점 신경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 회원님들께서 민우회에 가져주시는 관심과 응원으로 저희는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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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회원활동[신입회원세미나] 멋진 페미니스트 되기, 환절기페미니즘 여자들만을 위한 사상 왠지 어렵고 거리감 느껴지는 저 멀리 있는 어떤 것? 페미니즘 다른 각도로 내 삶과 세상을 보기 처음으로 이름붙여지는 어떤 감정과 기억들 나를 지지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 친근하면서도 늘 낯선 면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참고문헌! 멋진 페미니스트되기, 환절기 신입회원세미나 5월 2일~5월30일(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민우회 사무실(시민공간 나루 3층) “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 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또다른 매력적인 언니들과의 생생한 만남 민우회에서 새롭게 만나는 페미니즘으로 일상을 다르게 들여다보고 그 결마다 스며있는 이야기를 나눠요 새로운 시선을 만나는 즐거운 충격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요 [email protected] 또는 02.737.5763으로 연락주세요! 제이, 나우, 눈사람을 찾아주세요!13.04.17회원팀2831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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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회원활동[신입회원만남의날] 봄봄, 우리 첫인사 나눠요^^봄봄, 두번째 신입회원 만남의 날 봄이 왔어요. 새싹의 계절, 함께 허브 씨앗 심으며 첫인사 나눠요. 아직 낯설고 어색하지만 망설이지 말아요. 민우회를 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입회원님들 반가워요! 언제? 2013년 4월 24일(수) 늦은 7시30분 어디서? 시민공간 나루 3층 민우회 사무실 또는 지하 1층 원경선홀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 도보10분) 신입만남의 날에 오면? 하나, 민우회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둘, 수다를 통해 피어오르는 친밀감! 셋, 향긋한 허브 새싹도 함께 심어요! 문의_회원팀(나우, 먼지, 눈사람, 제이) 02.737.5763 [email protected]13.04.08회원팀2792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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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여성노동[집중상담] 임신, 출산, 양육을 회사에서 관리하는 '이상한 나라'임신, 출산, 양육을 회사에서 관리하는 '이상한 나라' 2013년 전국고용평등상담실 네트워크 집중상담 집중상담번호 : 02)706-5050 온라인상담: www.counsel.womenlink.or.kr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성노동자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 가족 양립을 위한 제도가 있지만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에게는 '그림 속의 떡'일 뿐입니다. 회사에서는 결혼 또는 임신을 하면 그만둬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하고,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돌아오면 일부러 일을 주지 않거나 심지어 책상을 빼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노동자의 임신, 출산, 양육을 관리하는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임신하였다는 이유로, 출산을 하고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는 이유로 차별을 하는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는 일,가족 양립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를 활용하지 못하는 여성노동자의 이야기를, 회사로부터 임신, 출산, 양육을 이유로 부당한 처우를 받은 사례를 듣고자 합니다. 여성노동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여성노동자의 오늘의 이야기가 변화를 만듭니다. 집중상담번호 : 02)706-5050 온라인상담 : www.counsel.womenlink.or.kr 집중상담기간 : 3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 집중상담내용 :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고요? 육아휴직 사용이 어렵다고요? 출산전후휴가 또는 육아휴직 후 복귀했는데 그만두라는 눈치라고요? 임신, 출산을 이유로 승진에서 탈락되었다고요? 그밖에 임신, 출산을 이유로 한 부당한 처우에 관한 모든 상담을 받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13.03.14여성노동3885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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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기타[3.8 세계 여성의 날] 3월 7일 목요일, 뭐 하세요?□ 유쾌한 시민난장 - 일시와 장소: 2013년 3월7일(목) 오후 2시 ~ 7시 /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 (2호선 시청역 5번 출구) - 착한 지름신 강림~ 열림장터 / 경품이 팡팡! 이벤트존 / 깨알재미 참여부스 등 비즈악세사리, 천연비누, 천연수세미, 참들기름, 면생리대, 의류, 한지공예품, 화장품 샘플, 베트남 커피 등과 직장 내 성희롱 없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 젠더 감수성 키우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연극 안내 등 이번 기회에 꼭 필요한 물품도 저렴하고 착하게 구매하시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겁고 의미있게 참여하세요! □ 유쾌한 묘비명 축제 - 삶을 노래하라! - 일시와 장소 : 2013년 3월 7일(목) 저녁 7시 ~ 9시 /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2호선 시청역 5번 출구) - 출연 : 배우 권해효, 방송인 김미화, 국악인&가수 이자람, 영화감독 장항준, 음악작가 배순탁 - 내용 :'묘비명' 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토크쇼와 강연 그리고 잊지못할 공연! - 참가비 : 없음 (무료입장, 초대행사) - 문의 : 02-313-1632 여성연합 <신청방법> * 무료입장이지만 사전신청해주시면 진행에 큰 도움 되겠습니다. 물론 신청하지 않은 분들도 당일 현장입장 가능하십니다. 1. 전화신청 : 02-313-1632 (이름, 핸드폰, 이메일을 알려주세요!) 2. 온라인 신청 : - 블로그 : http://38women.co.kr/181 - 트위터 : @38womensday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38womensday - 링크 클릭 : http://goo.gl/xbMZw 사전에 접수된 묘비명으로 행사장 전시도 하고 토크쇼의 귀한 콘텐츠로 함께 나눌 예정이랍니다. 일정과 거리 등이 안 맞아서 못 오시는 분들도 이메일 등으로 묘비명을 전해주세요!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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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기타[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 29회 한국여성대회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 29회 한국여성대회 2013 여성, 빈곤과 폭력 없는 세상으로 빈곤 없는 세상! 폭력 없는 세상! 소외와 차별 없는 세상! <초대의 글>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전국방방곡곡에서 개최 '3.8 세계여성의 날'이 한국에 싹을 틔운 지 스물아홉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여성이란 이름으로 많은 역사적 사건들을 이뤘습니다. 호주제 폐지, 여성인권관련법 제정, 성폭력 친고죄 폐지 등 알토란같은 성과들을 거두며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었다는 인식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과는 상반되게 대다수 여성들은 차별과 폭력을 여전히 경험하고 있고 사회양극화 등으로 인해 최근 여성의 삶의 조건은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는 이런 위기에서 여성 스스로 불안과 차별을 벗어나는 해법을 찾아가는 장으로 준비했습니다. 어두운 밤 귀가길이 두렵지 않고 통장의 행간을 한숨과 눈물로 채우지 않는 삶, 일한 만큼 대우받고 타고난 것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 혼자 꾸는 꿈이 아닌 여럿이 함께 일구는 현실을 위해 29회 한국여성대회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개최될 것입니다. 빈곤과 폭력 없는 세상을 향한 걸음에 함께 해 주십시오. 2013년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 29회 한국여성대회 조직위원회 <행사개요> -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 29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 [올해의 여성운동상 시상, 3.8 여성선언과 퍼포먼스] 2013. 3. 8(금) 오전 1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 문화행사 '유쾌한 묘비명 축제' 출연_ 김미화(방송인), 권해효(배우), 이자람(국악인,가수) 2013.3.7(목) 오후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 시민참여 프로그램 '유쾌한 시민난장' 전시, 체험, 바자회 등 2013. 3.7(목) 오후2~7시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B1) 주최>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제 29회 한국여성대회 조직위원회 주관>한국여성단체연합 유쾌한 묘비명 축제 (3월 7일(목) 저녁 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참가신청하기 (*무료입장/사전접수)(클릭) 제29회 한국여성대회 자원활동 & 여성연합 퍼플기자단 신청하기(클릭)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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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기타소식지 '함께 가는 여성'이 계간으로 발행됩니다.함께 가는 여성이 올해부터 총회 결정 사항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번 발행됩니다. 민우회는 아직 회비만으로 독립적인 재정을 운영하기엔 부족한 상황이예요. 작년 민우회 재정은 외부 후원금의 감소와 후원행사비용의 증가로 인해 적자가 났습니다. 이에 따라 회비 인상 캠페인을 병행함과 더불어서 함께 가는 여성 발행 비용을 절감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는 3월 말, 2013년 봄호에서 더욱 생생한 민우회의 활동과 진득한 회원들의 삶의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1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