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61 반성폭력 [카드뉴스]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 감축 문제 ① '통합이 트렌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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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88
560 반성폭력 [카드뉴스] 대한축구협회와 감독은 불법촬영 피의자 감싸기를 멈추고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후퇴시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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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34
559 반성폭력 [후기] 정부가 삭제하고 파괴한 성평등, 국회가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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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75
558 반성폭력 [공동기자회견문] 정부가 삭제하고 파괴한 성평등, 국회가 살려야 한다!(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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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07
557 반성폭력 [후기]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 하였습니다!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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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804
556 반성폭력 [1만 시민 선언 동참]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을 막기 위한 1만인 시민선언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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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29
555 반성폭력 [신청] 잇따른 '흉기난동',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기 위하여: 젠더 관점으로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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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95
554 반성폭력 [후기] 공원 여성살해 사건 피해자 추모 및 여성폭력 방치국가 규탄 긴급행동 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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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854
553 반성폭력 [공동논평] 장갑차와 경찰특공대는 일상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성평등한 사회라야 안전하다.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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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181
552 반성폭력 [후기] ‘동의’는 이미 모두의 상식이다. 형법 297조 강간죄, 지금 당장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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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874
551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동의’는 이미 모두의 상식이다. 형법 297조 강간죄, 지금 당장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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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509
550 반성폭력 [강간죄개정연대] '폭행 협박'에서 '동의여부'로! 형법 297조 강간죄 개정 촉구 국회 기자회견 및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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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49
549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부부간 성관계는 언제든 동의된 것이다?: 숨겨진 범죄, 아내 강간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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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654
548 반성폭력 [강간죄개정연대] 성폭력인데 성폭력이 아니라고요? : 가족이라는 신뢰 관계를 이용한 친족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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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318
547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이주여성 대상 성폭력, 그 수단은 폭행·협박이 아니다.-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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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352
546 반성폭력 [강간죄개정연대] 성폭력인데 성폭력이 아니라고요? : 그날 일어났던 일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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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125
545 반성폭력 [설문] '강간죄' 개정을 위한 '원치 않는'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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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17
544 반성폭력 [공동성명] 한국 정부, 비동의강간죄 반대한다고 국제기구에 답변? 정부는 성평등 퇴행 백래시를 멈추고, 성폭력 법적 체계 개선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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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305
543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장애여성이 '주체'가 되는 동의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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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52
542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청소년으로 겪은, 원치 않은 성관계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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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