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83 미디어 [시민선언문] 언론노동자‧시민 연대로 언론장악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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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40
282 미디어 [기자회견문] 편파·표적·정치심의 넘어 월권 심의 나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당장 해체하라(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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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80
281 미디어 [기자회견문] 윤석열 대통령은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 수석을 해임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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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34
280 미디어 [출범선언문] 권력의 부당한 언론장악, 시민사회 연대로 막아내겠습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틀어막는 반헌법적 언론자유 파괴를 반드시 분쇄하겠습니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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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26
279 미디어 [성명] ‘임신중지는 여성의 자유’ 헌법에 명시한 프랑스와 ‘낙태’ 용어조차 못 바꾼 채 과거에 고여 있는 한국: '낙태 자유' 언론보도 단어사용 유감(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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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99
278 미디어 [공동성명] 정권에 유불리 따지며 추모도 애도도 ‘미루라’는 공영방송의 권언유착: “총선에 영향” 준다며 세월호 10주기 방송 막은 KBS를 규탄한다(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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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27
277 미디어 [공동기자회견문] 낙하산 박민 KBS 사장과 이제원 제작본부장의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 불방 시도를 규탄한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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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41
276 미디어 [기자회견] ‘바이든-날리면’ 보도 심의 방심위 규탄 기자회견 "비판언론 죽이기·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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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00
275 미디어 [공동기자회견문] 국민은 불법적 방송심의 묵과할 수 없다 ‘민원사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즉각 해촉하라(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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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80
274 미디어 [공동성명] 성평등을 퇴행시키고, 공영방송의 가치를 파괴하는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공영방송 정치 독립 보장할 방송법 개정안을 즉각 공포하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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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37
273 미디어 [기자회견문] 21대 국회는 36년을 끌어온 공영방송의 정치독립 사명을 완수하라(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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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88
272 미디어 [기자회견문] 국회는 방송독립법(방송3법 개정안) 처리 완수하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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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64
271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이동관으로는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장강을 막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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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43
270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윤석열 정권을 자멸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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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33
269 미디어 [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파괴 선언이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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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79
268 미디어 [공동기자회견문] 국민과 민주주의를 짓밟는 방송장악 숙청극을 걷어치우라 윤석열 정권과 이동관 후보의 충견에게 경고한다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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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72
267 미디어 [공동회견문] 언론장악 학폭무마 이동관은 자격없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시 사퇴하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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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04
266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장악 언론탄압 사령관 이동관 지명, 역사는 윤석열 정권의 참패로 귀결될 것이다.(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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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02
265 미디어 [논평]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 보도 유감: 추측·오보·정쟁을 부추기는 언론을 규탄한다(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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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32
264 미디어 [성명] 이동관은 방송통신위원장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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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