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2 미디어 [성명서] ‘적반하장’, ‘오만방자’,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0
광녀니 5106
81 미디어 故 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경찰의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0
민우회 4971
80 미디어 [성명서] MB 정권의 첨병으로 언론탄압 자행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0
민우회 3603
79 미디어 [성명서] ‘MB특보 차용규 OBS사장은 사퇴하라!'
0
민우회 3663
78 미디어 [성명서] 고흥길 한나라당 문방위 위원장의 언론악법 날치기 상정 기도는 원천 무효다!
0
미디어운동본부 4120
77 미디어 [성명서] 조중동 광고지면 불매운동 유죄 판결 유감스럽다
0
민우회 3344
76 미디어 [성명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0
강혜란 3718
75 미디어 [대국민 호소문] 방송을 통째로 뺏어 족벌신문과 거대재벌에 바치려 합니다
0
민우회 3689
74 미디어 [성명]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입장-미디어공공성포럼
0
민우회 3569
73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2] 한나라당 인터넷 법안은 낡은 규제,
0
민우회 3306
72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1] 미디어 산업에서 대기업 기준을 철폐
0
민우회 3355
71 미디어 [성명] 지상파 방송의 고삐를 광고주에게 쥐어준 잘못된 헌재판결
0
민우회 3299
70 미디어 [성명] 시청자는 ‘블랙투쟁’ 사과를 받고 싶지 않다
0
민우회 3344
69 미디어 [성명서] 여야 국회는 여론 다양성과 인터넷신문 진흥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라!
0
민우회 3459
68 미디어 [성명] 재벌의 방송사업 진출을 허용한 방통위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0
민우회 3718
67 미디어 [논평] 신학림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은 ‘억지수사’의 당연한 결과다.
0
민우회 3372
66 미디어 [성명] 검찰의 ‘억지수사’, ‘공권력 남용’을 규탄한다!
0
민우회 3283
65 미디어 [성명] 시민의 방송접근권을 침해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PP공모제를 철회하라!
0
민우회 3253
64 미디어 [성명] KBS, 멀쩡한 프로그램 이름 바꿔 죽이기
0
민우회 3530
63 미디어 [성명] MB의 언론특보 출신 낙하산 인사 모두 철회하라
0
민우회 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