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63	미디어	<성명서> 민주당은 정신차리고 1공영 다민영 입장을 즉각 철회하라! 0	민우회	11.10.07	3475
162	미디어	[논평] 방통위의 ‘지상파방송 한시적 의무재송신’ 안을 지지한다 0	미디어운동본부	11.03.24	3357
161	미디어	[논평] 장자연은 살아있다 0	민우회	11.03.17	4887
160	미디어	[성명서] 최시중 방통위원장 연임 반대 0	민우회	11.03.05	4297
159	미디어	[논평]방통위는 수신료 왈가왈부할 권한 없다 0	민우회	11.02.09	4060
158	미디어	[공동성명] 20년 전 군사정권의 DNA가 PD수첩을 유린했다 0	민우회	10.08.23	4483
157	미디어	<성명> KBS 새 노조의 희망은 국민의 희망과 다르지 않다. 0	민우회	10.07.06	4102
156	미디어	[논평] 구속되어야 하는 것은 이근행위원장이 아닌 김우룡과 큰집이다 0	민우회	10.07.05	3710
155	미디어	[논평] 종편 퍼주는 수신료 인상 주범은 손병두-김인규 0	민우회	10.06.29	4283
154	미디어	[논평] 심의위의 위헌적인 천안함 게시물 삭제 0	민우회	10.06.29	4221
153	미디어	[논평] KBS노조의 오만 0	민우회	10.06.29	4144
152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안 이사회 무력 상정 이후 0	민우회	10.06.25	4169
151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 거수기 자처하는 KBS 시청자위원회 0	민우회	10.06.25	4042
150	미디어	[논평] 야당 추천 KBS 이사들의 ‘폭로’에 부쳐 0	민우회	10.06.25	3755
149	미디어	[논평] 김인규 사장, 수신료 본격 강행 국면 돌입 0	민우회	10.06.25	3918
148	미디어	[성명서] KBS는 국민을 기만하는 수신료 인상 기도를 즉시 중단하라! 0	민우회	10.06.23	3652
147	미디어	[논평] 수신료 가치 말살하는 KBS 조직개편안 0	민우회	10.06.09	3584
146	미디어	[논평] 끝내 민심과 맞서겠다는 이명박 정권과 김재철 사장 0	민우회	10.06.09	3621
145	미디어	[논평] 선거 교훈에도 불구하고 수신료 인상 강행하나 0	민우회	10.06.09	3266
144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 강도가 새벽에 담 넘는 모양새 0	민우회	10.06.09	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