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1 반성폭력 [논평] 여성혐오와 낙인에 기댄 막말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성인지감수성 무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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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450
40 반성폭력 [공동성명]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대로 밝히고 진상이 규명되는 과거사위원회의 결정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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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566
39 반성폭력 [ 입장문 ] 형법 제297조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동의’ 여부로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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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872
38 반성폭력 [연대성명]차별과 폭력을 '예의'로 정당화할 수 없다-서울대 서어서문학과 A교수 사건에 대한 합당한 징계와 인권적 교육환경 조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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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815
37 반성폭력 [공동기자회견문]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고(故) 장자연 씨 사건’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을 끝까지 진상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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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10354
36 반성폭력 [공동성명] 강간문화, 남성카르텔 이제는 끝장내자! 성범죄 온상과 공권력 유착이라니, 검‧경은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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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256
35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 대법원의 상식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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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8433
34 반성폭력 [성명] 가해자 주장 받아쓰기 그만하고 일상의 수많은 ‘안희정’을 향한 싸움에 언론도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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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8293
33 반성폭력 [논평] 인사권 악용하여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인사불이익 행한 안태근 전 검사장에 대한 1심 유죄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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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7766
32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스포츠 미투가 들불처럼 일어나길. 조재범 성폭력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 그리고 재발방지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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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830
31 반성폭력 [논평] 누가 3권분립을 몰라서 청와대에 호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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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8844
30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시대정신을 역행하는 고등군사법원의 해군 간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 무죄판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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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7529
29 반성폭력 [성명] 이것은 지위를 악용한 명백한 성폭력이자, 성소수자 혐오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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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7257
28 반성폭력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문] 십수년의 불법촬영 유포‧방조, 웹하드는 왜 처벌하지 않는가? 진짜 방조자는 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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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811
27 반성폭력 [공동성명] 성폭력 고발된 연예인 조기복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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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1989
26 반성폭력 [성명] 5.18 국가가 자행한 성폭력과 ‘성고문’, 철저하게 진상조사하고 가해자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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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506
25 반성폭력 [출범선언문]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성차별⦁성폭력의 시대는 끝났다, 촛불혁명의 완성은 성평등 민주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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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0038
24 반성폭력 안희정 도지사는 법적 책임을 정확히 지라! 정치권은 성폭력을 용인하는 성차별적 구조 개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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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0113
23 반성폭력 성범죄자 이윤택을 처벌하라! 문제는 성차별적 권력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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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199
22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살해당한 태국이주여성노동자 추모와 단속추방 중단 및 이주민인권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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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7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