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7 여성노동 [민주노총/한국노총/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정부 발의 노조법 개정안 폐기! 결사의 자유에 관한 ILO 핵심협약 비준! (11/26)
0
민우회 9235
76 여성노동 [공동성명] 노동자, 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보호망’ 국회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11/30)
0
민우회 8224
75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고용노동부는 대한항공 직장 내 성희롱 피해노동자의 용기에 응답하라!
0
민우회 7922
74 여성노동 [공동성명]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성범죄를 방기한 기관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0
민우회 7065
73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한국정부는 이주여성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을 중단하고 처우개선에 나서라!
0
민우회 5959
72 여성노동 [공동성명] 진정한 반성이 없는 한 잘못은 반복된다. MBC는 성차별적 채용관행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0
민우회 11598
71 여성노동 [공동성명] 대전MBC의 국가인권위원회 채용성차별 시정 권고안 '일부 수용'을 환영하며, 향후 채용성차별 재발방지를 위한 MBC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대한다.
0
민우회 7051
70 여성노동 [논평]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은 무효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0
민우회 7794
69 여성노동 [연대성명] MBC사장단은 국가인권위원회의 대전MBC 여성아나운서 고용상 성차별 인정 권고를 즉각 수용하라!
0
민우회 10576
68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명백한 인권 침해이다!
0
민우회 10459
67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국가인권위원회의 대전MBC 여성아나운서 고용상 성차별 인정을 환영한다! 공영방송 MBC는 권고안을 조속히 이행하라!
0
민우회 12085
66 여성노동 [공동성명] 비정규직노동자 코로나 정리해고 한 달. 대통령이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 한다
0
민우회 11878
65 여성노동 [공동성명] 국가인권위원회는 대전MBC아나운서 고용상성차별 시정을 권고하라! (4/24)
0
민우회 9972
64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불법사찰 감추는 꼼수사과, 삼성을 규탄한다
0
민우회 10631
63 여성노동 [공동성명] 삼성의 '꼼수사과'를 규탄한다 : 삼성의 불법사찰, 위장사과에 분노하는 시민사회의 입장
0
민우회 9381
62 여성노동 [공동성명] 반인권적 폭력연행! 천안교육청과 서북경찰서는 사과하라!
0
민우회 8922
61 여성노동 [공동논평]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직장 내 성희롱 문제제기 이후 불리한 조치에 대한 회사의 책임을 인정하고 유죄를 선고한 판결을 환영한다!
0
민우회 9330
60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청각장애인 공무원 임용 차별 항소 제기 (발언문 포함)
0
민우회 7832
59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3시 STOP 여성파업’을 선포한다
0
민우회 8005
58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아나운서 채용성차별 해결을 위한 MBC의 적극적 행동을 촉구한다! 대전MBC 아나운서 채용성차별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 발족
0
민우회 6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