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02 미디어 [성명서] 법원의 미네르바 무죄 판결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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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90
401 미디어 [성명서] ‘적반하장’, ‘오만방자’,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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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녀니 5106
400 미디어 故 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경찰의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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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71
399 기타 [논평]성매매를 알선하고 옹호한 강희락, 경찰청장 자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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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116
398 기타 [4.2 등록금 인하 촉구 범국민대회 결의문]학생, 학부모, 시민사회단체의 굳건한 연대로,2009년을 반값 등록금 실현의 해로 만들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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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007
397 기타 대놓고 인권 무시하는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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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671
396 기타 국무회의 통과는 인권에 대한 사망선고이다! - 이명박 정부에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다. 헌법재판소라도 인권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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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997
395 기타 분당 경찰서는 故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늑장 수사와 뒷북 수사를 중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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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81
394 기타 국가인권위원회 조직축소는 인권을 바닥까지 끌어내는 것이다! - 인권위 조직축소방침 통과시킨 차관회의 규탄하며, 국무회의 통과 결사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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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67
393 기타 [국가 인권위원회 축소 방침 철회 여성계 기자회견]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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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811
392 기타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즉각 철회하라! - 왜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귀와 마음을 닫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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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830
391 기타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직 축소 방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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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31
390 기타 故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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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44
389 기타 [성명]312 노동부고용안정대책은 880만 비정규직노동자에 대한 정책포기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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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800
388 미디어 [성명서] MB 정권의 첨병으로 언론탄압 자행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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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03
387 미디어 [성명서] ‘MB특보 차용규 OBS사장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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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63
386 기타 [기자회견문]경기보조원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집단 해고와 폭행 중단 및 노사 대화를 통한 해결 촉구 여성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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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51
385 기타 [여성노동과제 선언문]모든국민이 살만한 사회구조를 만드는 것이 경제위기의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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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943
384 기타 극적 타결이 아니라 비극적 타결이다 -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합의’에 대한 논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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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9
383 기타 [기자회견문]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축소 방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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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