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63 기타 [논평]대법원, 군검찰 상고기각! 군내 스토킹 피해자 항명 사건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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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335
362 기타 ‘한국철도공사의 KTX여승무원에 대한 해고는 무효다’라고 판결한 서울중앙지법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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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60
361 기타 [기자회견문]국회 국방위원회는 군가산점 부활안을 부결시키고, 실질적 제대군인 지원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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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998
360 기타 국민건강 내팽개치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규탄한다! -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판매 당장 중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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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녀니 3073
359 미디어 [성명] 지상파 방송의 고삐를 광고주에게 쥐어준 잘못된 헌재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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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99
358 미디어 [성명] 시청자는 ‘블랙투쟁’ 사과를 받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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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45
357 미디어 [성명서] 여야 국회는 여론 다양성과 인터넷신문 진흥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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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0
356 미디어 [성명] 재벌의 방송사업 진출을 허용한 방통위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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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18
355 미디어 [논평] 신학림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은 ‘억지수사’의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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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72
354 미디어 [성명] 검찰의 ‘억지수사’, ‘공권력 남용’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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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4
353 미디어 [성명] 시민의 방송접근권을 침해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PP공모제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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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54
352 미디어 [성명] KBS, 멀쩡한 프로그램 이름 바꿔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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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33
351 미디어 [성명] MB의 언론특보 출신 낙하산 인사 모두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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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95
350 미디어 [성명] 국정원까지 동원한 시대착오적 언론장악 기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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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91
349 미디어 [국감 논평] 국정감사, 방송장악 실체 하나씩 드러나 한나라당, 감추기에 급급해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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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40
348 미디어 [성명] YTN노조의 끈질긴 투쟁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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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26
347 미디어 [성명] 조선일보가 이러고도 신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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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57
346 미디어 [성명] KBS, MB에 ‘정성을 다하는 정권의 방송’이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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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94
345 미디어 [성명] 고흥길 문방위 위원장 지시면 죄 없는 사람도 막 잡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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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32
344 기타 [기자회견문] 가족관계등록법 개정 촉구 및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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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