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00 미디어 [참여] 모이자 11월25일! 개정노조법, 방송3법 즉각 공포 촉구 시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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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0
699 미디어 [공동성명] 성평등을 퇴행시키고, 공영방송의 가치를 파괴하는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공영방송 정치 독립 보장할 방송법 개정안을 즉각 공포하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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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34
698 미디어 [카드뉴스] 방송3법은 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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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20
697 미디어 [후기] 성인지 미디어 리터러시 성평등·성차별 사례찾기 탐탐 워크숍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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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04
696 미디어 [토크쇼 신청] 그래도 뉴스를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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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51
695 미디어 [쏟콘빛] 추석에 볼 콘텐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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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93
694 미디어 [후기] “미디어 공공성이 뭔데?”라고 쓰고 공영방송 추억 여행이라고 읽음(feat. 미디어 공공성 고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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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708
693 미디어 [기자회견문] 21대 국회는 36년을 끌어온 공영방송의 정치독립 사명을 완수하라(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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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80
692 미디어 [기자회견문] 국회는 방송독립법(방송3법 개정안) 처리 완수하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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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41
691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이동관으로는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장강을 막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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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35
690 미디어 [카드뉴스] 공영방송 이사, 방송통신심의위원 대규모 해임 - 언론 독립성을 침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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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07
689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윤석열 정권을 자멸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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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29
688 미디어 [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파괴 선언이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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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57
687 미디어 [신청] 미디어 공공성 고민회 〈진짜 공영방송이 없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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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49
686 미디어 [공동기자회견문] 국민과 민주주의를 짓밟는 방송장악 숙청극을 걷어치우라 윤석열 정권과 이동관 후보의 충견에게 경고한다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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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59
685 미디어 [공동회견문] 언론장악 학폭무마 이동관은 자격없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시 사퇴하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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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17
684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장악 언론탄압 사령관 이동관 지명, 역사는 윤석열 정권의 참패로 귀결될 것이다.(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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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97
683 미디어 [논평]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 보도 유감: 추측·오보·정쟁을 부추기는 언론을 규탄한다(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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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25
682 미디어 [성명] 이동관은 방송통신위원장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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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95
681 미디어 [카드뉴스]윤석열정부 망국정치 업앤다운 리포트-4편(언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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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