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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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여성노동[토론회]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 위한 국회토론회이미지 설명: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 위한 국회토론회" 홍보물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 위한 국회토론회 일시 | 2023. 10. 31. (화) 오전 10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공동주관 |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이재정) 공동주최 | 국회 여성아동인권포럼, 국회의원 박정, 용혜인, 김철민, 권인숙, 이학영, 김두관, 김정호, 김영진, 고영인, 서영석, 이수진(비), 이은주, 강은미, 전용기 프로그램 사회 | 김정임(대전여민회 사무국장) 발제1 | 「고용평등상담실 24년 성과와 필요성」 - 김난주(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발제2 | 「고용평등상담실을 민간이 운영해야 하는 이유」 - 신상아(서울여성노동자회 회장) 토론1 | 배현진(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공동대표) 토론2 | 김예민(대구여성회 대표) 토론3 | 홍수경(서울여성노동자회 고용평등상담실 자문위원/공인노무사) 토론4 | 전윤정(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토론5 | 김유리(고용노동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내담자 사례발표 | 오유진(수원여성노동자회 부회장) 오프라인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토론회 당일 입장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토론회는 당일 한국여성민우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 본 토론회는 문자 통역이 제공됩니다. ※ 토론회 자료집은 게시물에 첨부된 파일을 확인해주세요.23.10.27민우회69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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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사회현안[참여] 재난으로부터, 혐오표현으로부터, 안전할 권리 혐오 차별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10.29이태원참사 1주기를 마주하고, 우리가 살펴야 할 혐오표현으로부터 안전할 권리에 대한 토론회가 10.29이태원참사 당사자분들과 시민대책위, 4.16재단, 국가인권위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23.10.27민우회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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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회원활동열 받는 뉴스 때문에 뭐라도 하고 싶다면?와 너무 화가난다. 열 받는 뉴스 때문에 뭐라도 하고 싶다면? 페미니스트와 재미있는 작당을 하고 싶다면? 페미니즘, 여성운동 중요한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그렇다면, 지금 바로 민우회 회원가입! 지금 바로 민우회 회원가입! 지금 바로 민우회 회원가입! 지금 바로 민우회 회원가입! 지금 바로 민우회 회원가입!23.10.27민우회13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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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미디어[토크쇼 신청] 그래도 뉴스를 멈출 수 없다2022년 11월 9일 대통령실, MBC 기자 전용기 탑승 불허 2023년 5월 30일 서울경찰청,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MBC 기자 자택·휴대전화 압수수색 2023년 7월 11일 국무회의, KBS 분리징수 시행령 의결 2023년 8월 17일 윤석열,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해촉안 재가 2023년 8월 28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취임 2023년 9월 8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선출 2023년 9월 12일 KBS 이사회, 김의철 KBS 사장 해임 제청 2023년 9월 18일 방통위, 가짜뉴스 근절 종합대책 발표 2023년 9월 25일 방심위, '〈뉴스타파〉' 인터뷰 인용 보도' KBS, JTBC, YTN 과징금 부과 의결 대통령 비판 기사 썼다고 전용기 안태워주고, 가짜뉴스라고 낙인찍고, 심지어 기자와 뉴스룸 압수수색까지 미디어 공공성 파괴하고, 내 편 아니면 해임하고, 언론과 방송 마음대로 쥐고 흔들려는 윤석열 정부 브레이크도 없이, 극악무도하게 폭주하는 언론 망치기 "언론에 뭔가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어요..." "이명박 정부에서 벌어졌던 언론장악이 다시 벌어지는 건가요?" "언론이 제역할을 못하도록 하는 윤석열 정부, 어떤 싸움이 필요할까요?" 지금의 언론 상황이 궁금하고 고민되는 분들은 이 모든 것을 낱낱이 알아보는 토크쇼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 2023년 11월 8일 (수)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장소: 일터문화공간 (6호선 망원역 도보 4분 거리,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9, 지하 1층) 사회: 이윤소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 활동가) 패널: 김준일 (뉴스톱 기자) "대통령 비판 기사는 가짜뉴스가 아니다"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방송사, 언론사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면!" 이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위원) "기자, 뉴스룸 압수수색까지 벌이는 언론탄압의 현주소" 주최: 서울YMCA 시민중계실,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인권센터, 한국여성민우회 신청링크 https://apply.do/VA5G 신청링크 https://apply.do/VA5G 신청링크 https://apply.do/VA5G 신청링크 https://apply.do/VA5G 신청링크 https://apply.do/VA5G23.10.26민우회9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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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사회현안<함께, 안전할 권리를 말해야 할 때>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 - 안전권 말하기 오픈마이크(▲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 - 안전권 말하기 오픈마이크 행사정보 알림 홍보물. 본문내용 참조) [함께, 안전할 권리를 말해야 할 때]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 - 안전권 말하기 오픈마이크 사회적참사의 진실을 찾고 국가에게 그 책임을 묻는 것은 우리에게 안전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10.29 이태원참사 1주기를 앞두고, 일상에서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기후재난, 테러, 핵오염수 방류와 여가부폐지 등 정책적 위협과 세월호참사, 10.29이태원참사와 같은 사회적참사로부터 안전할 권리와 국가책임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모두 안전할 권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안전권이 있음을 아는 것은 우리를 불신으로부터 연대로 나아가고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게 합니다. 안전할 권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고 안전할 권리를 국가에게 외쳐봅니다. 일시 : 10월 20일 금요일 저녁 6시 반 장소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분향소 앞 ♬초청공연 - 싱어송라이터 신승은 - 싱어송라이터 윤숭 ■공동주최 - 4.16연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녹색연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인권운동사랑방, 진보대학생넷, 한국여성단체연합 ■중계 LIVE https://www.facebook.com/416act.net/live_videos/ ■자세히보기 : https://416act.campaignus.me/23/?bmode=view&idx=16574660&back_url=&t=board&page=123.10.20민우회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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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반성폭력[1만 시민 선언 동참]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을 막기 위한 1만인 시민선언에 동참해주세요![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을 막기 위한 1만 시민 선언]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142억(1백4십2억8천8백만 원) 감축!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을 막기 위한 1만인 시민 선언에 동참해 주세요. ● 선언참여하기 : https://forms.gle/k5QNh5iZBdQVQi8V9 ● 선언참여 기한 : 2023. 10. 29. 정오까지 정부는 2023년 8월 29일 국무회의에서 1조 7135억 원 규모로 2024년 여성가족부 예산안을 의결하였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약자복지·저출산 대응에 집중투자 하는 예산’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국가가 말하는 ‘약자복지’에 여성폭력 피해자의 자리는 없습니다. 여성가족부 2024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여성폭력 방지 및 폭력 피해자지원 관련 예산 142억이 삭감되었습니다. 이는 일반예산 및 양성평등기금 예산의 삭감액 431억(4백3십1억5천3백) 중 33%의 비율을 차지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지출구조 혁신을 통한 사업 효율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예산 삭감 이유를 말하였습니다. 무분별하게 추진되는 통폐합, 인식개선 예산 삭감은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퇴보시킵니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이후 사회적 약자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5대 폭력에 관한 피해자 보호와 지원 강화를 국정과제로 설정하였으나 동시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성평등 정책을 총괄하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적극적으로 시도하였습니다. 급기야 효율성을 운운하며 “유사·중복 사업은 통폐합되어야 한다”며 예산 감축을 통해 여성가족부와 관련 정책을 무력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콘텐츠 제작, 디지털 성범죄 특화프로그램 운영, 성희롱·성폭력, 가정폭력, 이주여성 폭력피해, 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및 홍보 예산을 모두 삭감하였습니다. 폭력 재발 방지와 폭력에 대한 전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예산이 모조리 사라진 것입니다. 이러한 행보는 종국에는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퇴보시키는 길이 됩니다. 실적과 효율을 운운하는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은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외면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성매매 피해자 구조지원 사업, 성폭력 피해자 의료비 지원, 가정폭력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의료비,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 폭력피해 여성 주거지원 운영 등의 예산을 삭감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산은 피해자에게 직접 지원되는 예산입니다. 여성가족부는 감액 사유로 지원 실적 반영, 입소율 저조, 의료비 집행률 반영 및 부정수급 발생에 따른 사업 효율화를 말하였습니다. 이는 정부가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보다는 실적과 효율성에만 집중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지금 정부가 해야 할 것은 실적에 급급한 예산 감축이 아닌, 실질적 피해자 치유·회복을 위한 예산 확보와 예산의 효과성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 정비입니다. 로드맵 없는 통합상담소 전환은 실질적 피해자 지원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정부는 가정폭력상담소 운영 예산을 전년 대비 31억9천7백만 원 삭감하였습니다. 이는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 중 전면 감액된 예산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금액으로 예산이 삭감된 영역입니다. 개별 가정폭력상담소를 대폭 감축하고 ‘여성폭력피해 통합상담소(가)’를 소폭 증대하여 ‘가정폭력, 성폭력뿐만 아니라 스토킹, 디지털성폭력, 교제폭력 등 신종 범죄 피해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예산안을 살펴보면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가정폭력·스토킹 방지 및 피해자 지원’으로 세목만 바꿨을 뿐입니다. 실질적 예산 확충 없이 어떻게 피해자 지원이 가능한지 질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정폭력과 성폭력, 스토킹, 디지털성폭력, 교제폭력, 성매매, 이주여성에 대한 폭력 등 여성폭력은 통시적인 관점으로 그 맥락을 이해해야 하나,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책적 연구와 피해자 지원 현장단체들과의 논의, 제도 정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 상담소는 성폭력과 성매매라는 문제에 입각해서 의료, 상담, 치유회복프로그램, 삭제 지원 등이 3년간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여성가족부는 2024년 1월부터 이 업무를 아직 있지도 않은 통합상담소로 이관할 것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였습니다. 이는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행정 중심적 탁상공론 격으로 예산이 편성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통합상담소로의 전환은 제대로 된 피해자 지원을 가로막는 것입니다. 성평등 퇴보! 피해자 지원 부재! 2024년 여성가족부 예산안은 전면 폐지되어야 합니다.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쓰인다는 것은 국가가 어떠한 방향으로 향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 여성가족부의 2024년 예산안은 그나마 일궈온 성평등 사회를 퇴보시키는 예산입니다. 실적과 효율을 운운하며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치유를 외면한 예산입니다. 실질적으로 피해자를 제대로 지원할 수 없는 예산입니다. ▶ 우리는 성평등을 퇴보시키고 피해자를 제대로 지원할 수 없는 예산안에 반대합니다. ▶ 우리는 2024년 여성가족부 예산안 전면 백지화를 요구합니다. ▶ 여성가족부 예산안이 국회 심의에서 전면 폐기될 수 있도록 1만인 시민 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 본 연서명은 2023.10.30.(월)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공동행동」 기자회견에 발표됩니다. - 연서명 기한: 2023. 10. 29. 정오까지 - 제안 단위: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공동행동 - 문의: 한국여성의전화 02-3156-5463 ([email protected]) /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02-739-8858/[email protected])23.10.19성폭력상담소10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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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여성노동[제보요청] 경찰 조직 내에서 겪은 성희롱, 성차별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제보요청] 경찰 조직 내에서 겪은 성희롱, 성차별 사례를 제보받습니다 (사진설명 파란 바탕에 흰 글자로 경찰 조직 내에서 겪은 성희롱, 성차별 사례를 제보받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아래 작은 노란 박스에는 검정 글씨로 폐쇄적인 조직문화 때문에, 경찰의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쉽게 말할 수 없었던 성희롱/성차별 경험을 들려주세요. 여럿의 목소리가 모일 수록 더 큰 목소리로 말할 수 있어요! 라고 적혀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다음주 수요일(10/25), 당사자 분과 함께 경찰 사회 내 성차별적 조직문화에 문제제기하며 해당 사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에 여성경찰로서 경찰 조직 안에서 겪은 직장 내 성희롱, 성차별 경험을 나누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해당 구글양식에 작성해주시면 10/25(수) 기자회견에서 '현장 여성경찰이 겪고 있는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 사례'로 엮어 발표됩니다 (*의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개인이 특정 되지 않도록 각색될 수 있습니다) 일선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여성경찰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보링크: https://forms.gle/2PnLzY3E8uCMmamW8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신혜정([email protected]/02-737-5763) 로드 중…23.10.18민우회1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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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사회현안[참여] N개의 기후정의학교 9차 | 기후정의 X 성평등12월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대중강연시리즈 N개의 기후정의학교 | “◯◯이 기후정의가 아니라면 무엇이 기후정의란 말인가?!” 9차 | 기후정의X성평등 일시 | 11월 2일(목) 저녁 7시 30분 (1시간 30분) 장소 | 민주노총 12층 (서울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신청 | bit.ly/N개의기후정의학교 문의 | 민우회 성평등네트워크팀 02-737-5763, [email protected] 프로그램 – 행사 소개 및 인사나누기 – 페미니즘과 기후감정에 대한 강의 | 김신효정 에코페미니즘 연구센터 달과나무 부소장 (40분) – 날씨를 느끼고 글, 사진으로 창작물 만들기 (30분) – 작업 발표 및 이야기 나눔 (20분) 공동주최 기후정의동맹 X 한국여성민우회23.10.13민우회7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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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회원활동취미 모임에서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를 만나고 싶나요?1. 취미 모임에서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를 만나고 싶나요? 2. 내적 힘을 길러주는 페미니즘 집담회, 토크쇼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3. 불합리한 일상의 변화를 꿈꾸는 페미니스트와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4. 그렇다면, 지금 바로 민우회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여성민우회 홈페이지->참여->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다양한 회원활동이 기다리고 있어요 :) ♥민우회 회원 가입♥ https://nuly.do/5Cif23.10.13민우회5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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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여성노동[연서명 요청]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 위한 1만인 연서명[연서명 요청]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 위한 1만인 연서명 이미지 설명: 노란색 바탕에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 위한 1만인 연서명'이라고 적혀있다. 우측 하단에는 연서명 작성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 이미지가 있다. 고용평등상담실은 2000년 고용노동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민간 여성노동상담창구로 출발했습니다. 고용평등상담실은 직장 내 성희롱, 성차별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첫 번째 공간이었습니다. 고용평등상담실은성차별적 노동환경을 타개할 법·제도를 구축하고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4년부터 고용평등상담을 직접 진행하겠다며 고용평등상담실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여성노동자가 겪은 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첫 번째 공간, 문제제기 할 지도를 함께 그려나가는 동료, 나만 겪는 일이 아닌 구조적 성차별 속에서 '여성노동자'로서 겪고 있는 문제임을 힘 있게 이야기해줄 전문 기관, 한국사회에서 고용평등상담실은 여전히 필요한 기관입니다. 고용평등상담실 전액삭감을 담은 노동부 예산안이 국회심의에서 전면 수정될 수 있도록 1만인 선언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서명 하러가기: https://forms.gle/qH1LZP2AZyGejyXS7 링크 클릭 또는 이미지 내 QR코드 접속 ※ 본 연서명은 2023.10.31.(화)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중단하라」 1만인 선언 기자회견에 발표됩니다. □ 연서명 기한: 2023년 10월 30일 월. 정오까지 □ 제안단위: 전국고용평등상담실 네트워크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은사자(02-737-5763/[email protected]) #고용평등상담실 #고용평등상담실폐지중단23.10.13민우회7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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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사회현안[참여]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기억' 추모 그리고 진실을 향한 다짐'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기억' 추모 그리고 진실을 향한 다짐' 보도자료 (발언문 모음) 보기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기억' 추모 그리고 진실을 향한 다짐' 보도자료 (발언문 모음) 보기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기억' 추모 그리고 진실을 향한 다짐' 보도자료 (발언문 모음) 보기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기억, 추모 그리고 진실을 향한 다짐' 10.29 이태원 참사로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날의 진실은 여전히 가려져 있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진실을 향한 싸움에 연대의 다짐과 발걸음을 보태주세요. 159명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세요. 10월 29일에 함께 해주세요. # 일시, 장소 : 10/29(일) 오후 5시 서울광장 앞 세종대로 # 사전행사 - 4대종교 기도회 : 10/29(일) 오후 2시 이태원역 1번 출구 - 시민추모대회 행진 : 10/29(일) 오후 3시 이태원역 1번 출구 : 이태원역 1번출구(15:00) -> 용산 대통령실 앞(15:30) -> 삼각지역 11번출구(15:50) -> 서울역 12번출구(16:20) -> 시청역 5번출구(16:50) # 1주기 시민추모대회 추진위원에 가입해주세요. (1만원 이상 납부시 자동가입) - 카카오뱅크 7979-73-98201(예금주 심규협 /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모임통장) ◆ 1주기 집중추모주간 일정 자세히보기 ◆23.10.12민우회84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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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기타[제보 요청] 페미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든 것, 페미PICK(236호)♥ 페미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든 것, 페미PICK ♥ 안녕하세요! 민우회는 매년 상하반기 두 번 '함께가는 여성' 소식지를 발행합니다. 2023년 하반기 236호 '페미PICK' 지면에 '동료 페미니스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하는 것이 있다면 제보해 주시겠어요? '페미PICK'은 페미니스트가 추천하는 영화, 드라마, 책, 음악, 운동, 생활용품, 채식 식당, 반려동물/어린이 친화적인 공간, 여행지 등을 소개하는 지면입니다. 다른 페미니스트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것들을 제보해 주세요:) (※단, 지면이 한정된 관계로 편집팀의 논의를 통해 결정된 몇 개의 아이템만이 소식지에 소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까지 제보 받습니다! 제보하기: https://forms.gle/nL3DdTX1aMshy7mh623.10.11민우회4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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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회원활동민우회 활동에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눌러보신 분 계신가요?민우회 활동에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눌러보신 분 계신가요? 민우회 활동에 관심이 있군요! 좀 더... 가까이 다가와 주실래요? 내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곳, 민우회 회원이 되어주세요. 민우회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회원단체랍니다. 지금 바로 민우회 회원 가입 큐알 코드 또는 링크 https://nuly.do/5Cif23.09.27민우회5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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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여성노동반동을 저지하며 전진: 망국정치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릴레이 말하기대회[페미니스트 말하기대회] 반동을 저지하며 전진 : 망국정치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릴레이 말하기대회 (커밍쑨) 성평등과 인권, 민주주의 가치를 위협하는 퇴행이 계속되어도! 우리는 할 말을 멈추지 않는다. 릴레이말하기대회 함께해요! 다양한 발언자와 공연을 준비중! - 2023.10.20. 금요일 오후 4시-9시 - 신촌 명물쉼터 (유플렉스앞) - 발언신청: https://forms.gle/2Skh5uXeN8mi2rMk8 (검정바탕에 색색의 형태들이 겹쳐져 있다. 흰 글씨로 행사 안내가 적혀있다) (검정바탕에 흰 글씨로 행사 안내가 적혀있다, 우측하단에 발언신청 구글폼 QR코드가 있음) - 10/20 페미니스트 릴레이 말하기대회에 가야 하는 이유! 한번 더 전해드립니다! ▼▼▼ (이미지설명: 티브이 모니터에 '(망국뉴스) 오늘도 윤정부는' 메세지가 떠 있고 앞에 턱을 괴고 시청하고 있는 한 사람의 뒷모습이 보인다. 말풍선, 세상이 매일매일 요 지경인데) (이미지설명: 티브이 모니터에 '(망국뉴스) 예산 삭감, 장관 임명 강행' 메세지가 떠 있고 앞에 턱을 괴고 시청하고 있는 한 사람의 뒷모습이 보인다. 말풍선, 왜 안 뒤집어지나..) (이미지설명: 핸드폰 액정에 망국정치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말하기 대회, 10월 20일(금) 오후4시-9시, 신촌명물쉼터. 우리는 할말을 멈추지 않는다!! 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피곤한 이모티콘과 함께 말풍선, 세상은 발버둥쳐도 이제 바뀌지 않고. 이런데 참여하는 게 의미가 있나... 회의적이다) (이미지설명: 날개달린 천사이모티콘이 나와서 말한다. 그럼요, 완전 의미있죠! 윤석열 정부는 구조적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돌리고 사회구조, 정치, 정책에 우리 모두가 무관심해져 각자도생하기만을 바라고 있는걸요!) (이미지설명: 날개달린 천사이모티콘이 족자를 펼쳐서 그간의 정부의 문제를 나열한다.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 차별은 개인적 문제, 여가부 페지, 신당역 사건, 여성폄오 범죄 아니다, MBC전용기 탑승 거부, 공영방송 수신료 분리징수, 69시간 바짝 일하고 쉬어라, 이태원 참사, 오송참사, 전세사기 국가가 다 못 떠안아, 달콤함 시럽급여, 일본 핵오염수 방류 환영,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김행 줄행랑, 유인촌 컴백, 건전 재정 외치며 세수 펑크, 복지예산, R&D예산 삭감, 국군의 날 장갑차 행진, 압수수색 마니아, 이권 카르텔?] 천사가 '우리 이거 다 안잊었잖아유...!' 라고 외친다) (이미지설명: 2023.10.20 금요일 오후 4시-9시 신촌명물쉼터(유플렉스앞) / 망국정치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릴레이 말하기 대회 반동을 저지하며 전진 / 말풍선, 너무 속터져서 준비했습니다 현 시국에 화난 페미니스트 30명 불꽃튀는 발언 준비중, 페미에너지 충전 보장, 참여부스도 기대바람) (이미지설명: 핸드폰 액정에 망국정치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말하기 대회, 10월 20일(금) 오후4시-9시, 신촌명물쉼터. 우리는 할말을 멈추지 않는다!! 라고 적혀있다. 말풍선, 윤석열 정부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발언신청도 OK. 랩, 민요, 낭독, 댄스 모두 다 좋아요. 세상에 열 받는 거 말하는 자리! 꼭 함께해요! 에너지를 모아보자. 발언신청 QR코드 이미지.) 로드 중…23.09.26민우회13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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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반성폭력[신청] 잇따른 '흉기난동',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기 위하여: 젠더 관점으로 들여다보기[라운드테이블] 잇따른 '흉기난동',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기 위하여: 젠더 관점으로 들여다보기 일시: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장소: 일터문화공간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9) 올 여름 잇따른 ‘흉기난동’ 사건을 뉴스로 접하였습니다. 여러 사상자가 발생했고 시민들은 불안과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내 곁의 누군가를 경계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경찰의 총 소지, 불심검문 강화, 장갑차 배치 등의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총, 불심검문, 장갑차는 과연 정말 우리 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 '흉기난동' 사건은 왜 지금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흉기난동’ 사건을 ‘이상동기범죄’, ‘묻지마범죄’가 아니라 어떻게 명명해야 하는가? ▶ ‘흉기난동’ 사건에 대해 국가는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가? ▶ 언론은 ‘흉기난동’ 사건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 과연 타인을 경계하고 각자도생하는 방식의 시스템은 실질적 안전을 가능하게 하는가?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이 실제로 변화해야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고, 우리의 일상의 안전을 위해 함께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발표 1] 안전은 총과 탱크가 아니다: 최원진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발표 2] 젠더관점으로 바라본 ‘흉기난동’ 범죄: 추지현(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발표 3] 공동체 안전감각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가?: 장임다혜(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발표 4] 언론은 ‘흉기난동’ 범죄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박다해(한겨레신문 기자) [함께하는 프로그램] 우리의 실질적인 안전을 위하여, 함께 안전망 구축하기 일시: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장소: 일터문화공간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9) 인원: 40명 (선착순) 참가비: 5천원 (국민 543001-01-323280) 문의: 02-739-8858 * 참가비 환불 규정 행사 전날까지: 100% 환불 행사 당일: 환불 불가 신청하기: https://forms.gle/jb342Rba9oFCv8wv923.09.25민우회12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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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사회현안[참여]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추진위원으로 가입해 주세요.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추진위원으로 가입해 주세요.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 일시, 장소 : 2023년 10월 29일(일) 오후 5시 서울광장 앞 세종대로 10.29 이태원 참사로 하늘의 별이 된 159명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그 가족들과 수많은 생존피해자들과 손잡고 같이 진실을 찾아 나아갑시다! * 오후 1시 59분부터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서 4대 종단 기도회 및 시청분향소로 출발하는 행진이 있습니다. 추진위원 가입비 10,000원 이상을 <카카오뱅크 7979-73-98201 심규협(1029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 계좌로 보내시면 자동으로 추모대회 추진위원으로 가입됩니다. 추진위원 가입은 10월 29일(일) 마감되고 추진위원 가입해 주신 모든 분들의 명단은 인터넷과 SNS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1주기 시민추모대회 추진위원 가입 방법] ▶️ 가입비 10,000원 이상 납부하면 추진위원 자동가입 ▶️ 추모대회 추진위원 모집기간 : 오늘부터 ~ 10월 29일(일) 자정까지 ▶️ 추모대회 추진위원 가입 계좌번호 : 카카오뱅크 7979-73-98201 심규협(10.29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 모임통장) **가입비는 1주기 홍보를 위한 신문광고를 비롯해 집중 추모행동, 1주기 추모대회, 1번 출구 기억 상징물 제작 등에 사용됩니다. 문의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심규협 010-2779-9262 / 이미현 010-9068-5132)23.09.22민우회473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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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여성노동[기자회견] 24년간 여성노동자를 지켜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퇴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기자회견] “24년간 여성노동자를 지켜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퇴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 (빨간 바탕에 하얀 글자로 "24년간 여성노동자를 지켜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퇴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 라는 제목이 적혀있다. 기자회견 일시와 장소, 주최단위를 설명하고 있다. 2023년 9월 24일(월) 오전 11시, 장소 국회의사당 앞, 주최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 및 시민사회단체) · 일시 : 2023. 9. 25.(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의사당 앞 · 주최 :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 시민사회단체 (현재 143개 단체, 공동주체 연명중)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 총 19개 단체: 서울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노동희망, 인천여성노동자회, 부천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노동자회, 안산여성노동자회, 부산여성회,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회, 경주여성노동자회, 전북여성노동자회, 광주여성노동자회,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 한국노총 춘천영서지부, 대전여민회, 제주여민회) 강동성심병원지부, 건설산업연맹, 경기녹색당,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경남민언련),경남민주언론운동연합,경남여성단체연합,경남여성회, 공공운수노조 경남지역본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교육공무직 노조,금속노조경주지부여성위원회,김해여성의전화,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노노모) 여성노동인권분과,노동인권연대,노회찬재단 충남지역모임, 노회찬재단경남,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구경북진보연대, 대구기본소득당,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대구여성광장,대구여성인권센터, 대구여성인권센터,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대구청년유니온, 대구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대전여민회, 대전여성단체연합,모두의다양성,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 민주노총,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민주노총대전본부,민주누리회배워서남주는학습공동체'까치밥',보훈병원지부 서울지회,부산민중연대,부산성폭력상담소,부산여성노동포럼,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지원센터 꿈아리, 부산학부모연대, 부산협치시민네트워크, 부천바른기독교인연대, 부천시민연합,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부천여성노동자회, 부천YMCA, 사)대구여성장애인연대, 사)대구여성의전화, 사)부산여성사회교육원, 사)부산여성장애인연대 부설 사랑의 집, 사)부천여성의전화, 사)안산YWCA, 사)여성인권지원센터'살림', 사)인천여성회, 사)진해여성의전화, 사)포항여성회, 사)함께크는여성울림, 사단법인 부천여성의전화, 사단법인 진해여성의전화, 사단법인미래를준비하는노동사회교육원, 사상가족상담센터, 샘물공인노무사사무소,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책읽는여성노동자모임, 서울시서남병원지부, 서울환경운동연합, 성공회대학교 인권위원회, 성남여성의전화,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성평등 위아, 성평등팟캐스트 어바라, 손잡고,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수원여성의전화, 수원여성회, 수원일하는여성회,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수원환경운동연합, 수원KYC, 수원YWCA, 스마일어게인사회적협동조합, 싸람(싸우는 노동자를 기록하는 사람, 싸람), 안산 민예총, 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어린보라:대구청소년페미니스트모임, 언론노조, 여성평등공동체 숨, 여성환경연대, 역행하는 정부 정책을 철회하라, 이천여성회, 인권실천시민행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운동연대,인천여성민우회,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일천일하는여성아카데미,일하는여성아카데미,장애인지역공동체,전교조 대구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전국보건의료노조 강동경희대병원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경북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 대구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울산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 대구지부, 전북여성단체연합,전주여성의전화,정의당 경기도당 부천병지역위원회,정의당 부천 갑 지역위원회, 정의당경남도당, 정의당부천을지역위원회,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진보당, 진보당 여성-엄마당,진보당수원시당협의회,진해장애인인권센터,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진해장애인평생학교, 청년노동센터,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평등평화세상 온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1. 취지 - 고용평등상담실은 고용노동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민간 여성노동상담창구. 2000년 시작되어 현재 전국 19개가 운영되고 있음. - 고용노동부는 인건비 지원이 아니라 운영비 지원 명목의 예산이라는 핑계로 그동안 상담원에게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만 지급할 수 있는 초저예산을 지급해옴. 그러면서도 고용노동부의 여성노동관련 주요 정책으로 늘 고용평등상담실을 호명해 왔고 고용평등상담실을 운영해 온 단체들은 자부담을 투여해 가며 헌신적으로 활동해 왔음. - 고용평등상담실은 다른 여러 상담실들을 거쳐도 해결되지 않는 어려운 문제를 가진 여성노동자가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 되고 있음. 복잡해지는 고용관계, 여성노동자의 젠더의식은 성장했지만 달라지지 않는 성차별적 위계의 직장문화, 여성노동자들은 그 안에서 살아남아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애쓰기 때문. - 노동법이 적용되지 않는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은 어딜가나 노동법 적용이 어렵다며 상담이 어려운 현실. 하지만 고용평등상담실은 어떻게 해서든 사건을 해결해 보려 애써왔음. 노동법이 안 되면 다른 법을 적용하고 언론을 활용하기도 하며 때로는 내담자와 함께 1인 시위, 집회도 마다하지 않았음. - 국회로 넘어온 고용노동부 2024년 예산상 현재 12억인 고용평등상담실 예산을 5억으로 삭감하고 이마저도 전국 8개 고용노동부 지청에서 담당자 1인을 채용하여 직접 운영하겠다고 함. - 고용평등상담실은 운영 초기 정부상담실과 민간상담실을 함께 운영하였지만 2004년 무렵 전체를 민간으로 돌린 바 있음. 정부는 지금 거의 모든 공공인프라를 삭제하고 있습니다. 고용평등상담실 예산과 함께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예산" 역시 삭감한다고 합니다. 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는 이에 대해 항의하고 여성 노동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드립니다. 2. 프로그램 · 사회 : 채윤진(한국여성민우회) · 진행순서 - 연대발언: 김민문정 대표(한국여성단체연합) - 내담자발언 대독: 부천여노, 수원여노, 안산여노, 대구여성회 - 발언: 고용평등상담실 15개 단체 모두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23.09.22민우회8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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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사회현안[참여]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923기후정의행진당신과 함께라면 우리의 요구는 현실이 됩니다.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923기후정의행진에서 만나요!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923기후정의행진 일시 :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시청역 7번 출구~숭례문) 홈페이지 : http://action4climatejustice.kr 5대 요구안 : http://action4climatejustice.kr/65 923기후정의행진을 함께 만드는 추진위원도 모집합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bit.ly/923추진위원가입 923기후정의행진 일정, 장소, 착석 안내 성큼 앞으로 다가온 행진! 당일 일정과 장소를 안내드립니다! 일정안내 12:00-13:00 사전행사(사전부스, 오픈 마이크) : 32개 참여단체의 다양한 부스,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가 울려퍼질 오픈 마이크 13:00-15:00 본 집회 : 최일선 당사자 발언, 영상상영, 구호 연습과 포토타임, 합창, 선언문 낭독 15:00-17:00 행진 : 힘차게, 정부종합청사(광화문)와 대통령 집무실(용산)을 향하여! 장소안내 시청역 7, 8번 출구 - 숭례문 -본 무대 위치 : 시청역 8번 출구 -led스크린 위치 : 써브웨이 시청점 923기후정의행진 본 집회 착석 안내 이번 주 토요일, 정말 많은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 본집회 후 나뉘어 출발할 행진의 두 경로를 미리 숙지하여 착석해 주세요. 일사천리한 행진을 만드는 우리의 힘! ● 정부종합청사(광화문) 방면 참가자 :본무대 앞 쪽에 자리해 주세요. ● 대통령 집무실(용산) 방면 참가자 :정부종합청사방면(광화문) 방면 행진참가자 뒤로 자리해주세요. 민우회는 대통령 집무실(용산) 방면으로 행진합니다! 민우회와 함께 행진하실 분들은 민우회 깃발로 모이세요! ● 휠체어 이용 참가자 안내 정부종합청사(광화문) 방면 행진 참가자 :무대 가장 앞쪽에 자리해 주세요. 대통령 집무실(용산) 방면 행진 참가자 :가장 뒤쪽에 자리해 주세요. ● 수어통역이 있는 행진차량 정부종합청사(광화문) 방면 : 1대오 (1번차량) 대통령 집무실(용산)방면 : 5대오 (5번차량) 착석 안내 등 자세한 행사 정보 보기 : http://action4climatejustice.kr/64 923기후정의행진에 가기 전에 챙길 것 안내 923 기후정의행진에 가기 전 꼭! 챙! 겨! 4가지 알려드려요! 1. sns 팔로우하기! 923기후정의행동 sns계정에서 행진 관련 안내를 받아보세요. 923의 홍보 게시물을 본인의 계정에도 공유해 주시는 센스! 2.추진위원 가입하기! 923기후정의행진의 추진위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더 크고 힘찬 행진을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에 가입해 주세요. 3.923필터로 즐기고 알리기! 923필터를 이용해 내 SNS에 올려주세요. 주변에 행진을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해 주세요! 4. 나만의 피켓 준비하기! 923기후정의행진의 하이라이트! 내가 만든 피켓이 바로 923기후정의행진의 이야기가 됩니다! 우리의 외침이 거리를 가득 채우도록 내.만.피 들고 만나요! 5. 마실 물, 깔개, 편안한 복장! 힘찬 행진을 위해 편안한 복장은 필수! 그 외 손수건과 마실 물, 모자를 챙겨오시면 더 좋겠죠?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923기후정의행진 일시: 2023년 9월 23일 2시~5시 (사전 행사 12시-1시 30분) 장소: 서울 세종대로 (시청역 7번 출구 ~ 숭례문) 인스타그램: @923기후정의행진 홈페이지: http://action4climatejustice.kr #923기후정의행진 #923기후정의행진안내 923기후정의행진 본집회 프로그램 사 회 | 이서영(보건의료단체연합), 유에스더(한국 YWCA) 1부 14:00~14:20 [발언 1] 923기후정의행진의 의미 /923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_권우현 [발언 2] 재난참사 대응 / 빈곤사회연대_김윤영 [발언 3] 친원전 정책 비판과 탈핵사회 촉구 /반핵아시아포럼 _사토 다이스케 [발언 4] 정의로운에너지전환 /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한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모임_김영훈 /한국노총 공공노련 탈석탄일자리위원회_송민 [영상 상영] [신나는 구호연습] [즐거운 포토타임] 2부 14:20~14:50 [발언 1] 재난참사 대응과 책임자 처벌, 진상규명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 _정미진 [발언 2] 신규석탄화력발전 건설 중단과 에너지 전환 / 삼척석탄화력반대투쟁위원회_하태성 [발언 3] 공공교통 확충과 이동권 보장 / 전국철도노동조합_김지현 [발언 4] 생태파괴 개발사업 중단 / 녹색연합_정규석 [합창] “바람이 불어오는 곳” /923 기후정의행진 합창단 [선언문낭독] 여경 / 페미니스트기후정의네트워크 김명학 / 노들야학 한주원 / 푸른꿈 고등학교 문영미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함께하는 구호와 노래 끝 구호 세 번 외치기 위기를 넘는 / 우리의 힘 / 우리가 / 대안이다! 경쟁은 / 필요없다 / 공공성을 / 회복하라! 불평등이 / 재난이다 / 평등해야 / 함께산다! 기후위기 / 방관말고 / 지금 당장 / 행동하라! 기후재난 / 못살겠다 / 안전한 삶 / 보장하라! 핵발전 / 중단하고 / 공공재생에너지로 / 전환하라! 탈석탄법 / 제정하고 / 삼척석탄발전소 건설 / 중단하라! 후쿠시마 오염수 / 해양투기 / 중단하라 ! 노동자 일자리 / 보장하는 / 정의로운 전환 / 쟁취하자! 철도민영화 / 중단하고 / 공공교통 / 확충하라! 기후위기 / 부추기는 / 이윤 위한 개발사업 / 중단하라! 정부는 / 회피말고 / 기후참사 / 책임져라! “주거니 받거니” 구호 물/전기/가스는 / 상품이 / 아니다! 땅/태양/바람은 / 상품이 / 아니다! 이 폭우의 이름은 / 기후위기 이 폭염의 이름은 / 기후위기 이 폭력과 불평등이 / 기후위기 기후재난 닥쳐와도 / 무 책 임 석탄발전 한술더떠 / 핵 발 전 신공항 짓겠다며 / 막 개 발 공공교통 관심없고 / 민 영 화 우리가 / 넘는다 / 기후위기 / 넘는다 우리는 / 원한다 / 민주주의 / 새로운 정치 우리가 / 만든다 / 체제전환 / 기후정의 위기를 / 넘는 / 우리의 / 힘 율동과 함께 하는 “923기후정의송” 난 정말이지 멸종되기 싫어 난 멸종 말고 오래살고 싶어 우리 생명들과 생존하고 싶어 우리 기후정의 실현하러 가자 난 정말이지 무력하기 싫어 난 노래하며 춤을 추고 싶어 우리 모두의 삶 지켜내고 싶어 우리의 힘 보여주러 가자 바람이 불어오는 곳 (본집회 합창곡) 위기가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숨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미래로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우리이지만 우리가 어울려 살아온 생명과 이웃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우리의 꿈들을 위해 생명이 신음하는 곳 그곳으로 가네 희망이 넘실대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에 내 몸 맡기고 그곳으로 가네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수평선을 바라보며 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곳으로 가네 기후정의 실현되는 곳 그곳으로 가네 휘파람 불며 걷다가 너를 생각해 더딘 발걸음에 실망해도 뒤돌아 갈 수는 없지 전환을 시작하는 곳 그곳으로 가네23.09.22민우회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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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여성노동[기자회견] “여성의 목소리로 요구하는 노조법 2·3조 개정”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여성계 1,000인 선언(기자회견 개최 안내문. 여성의 목소리로 요구하는 노조법 2, 3조 개정. 노조법 2, 3조 개정 촉구 여성계 1,000인의 선언. 노조법 2, 3조 개정 촉구 여성계 1,000인 선언 참가자 일동의 주최하에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된다는 내용이 검은색 바탕에 흰 글씨로 적혀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목소리를 보태주셔서 1,255명의 연서명이 모였습니다!! 이 목소리들을 받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3. 9. 18.(월) 오전 9시 30분 장소: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 주최: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여성계 1,000인 선언 참가자 일동 사회 및 선언문 낭독: 신혜정 (한국여성민우회)23.09.15민우회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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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사회현안<체제전환운동 세력화와 총선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 자료집체제전환운동 세력화와 총선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 일시 : 2023년 9월 1일(금) 오후 2~5시 장소 : 노들장애인야학 4층 대교육장(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 온라인 중계 발제 : 정록(기후정의동맹 집행위원장) 2024년 총선, 새로운 ‘정치적 주체’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 토론 – 지오(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 김필순(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기획실장) – 지수(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 이승철(공공운수노조 기획실장) – 남영란(부산지역 활동가) 공동주최 : 기후정의동맹 길내는모임 민달팽이유니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체제전환운동 세력화와 총선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 자료집 (클릭)23.09.07민우회6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