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42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청소년으로 겪은, 원치 않은 성관계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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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177
541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성매매'라고 불린, 원치 않은 성관계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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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896
540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력: 동의도, 거부도 표하기 어려울 때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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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232
539 반성폭력 [강간죄개정연대] '원치 않는' 설문조사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대중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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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883
538 반성폭력 [공동입장문] 해군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 B대령의 상고심 판결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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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640
537 반성폭력 [공동성명] ‘벗방’, 성차별적 사회 구조의 문제이다_4월 25일 PD수첩 ‘위험한 초대장, 게스트 방송의 함정’ 방송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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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543
536 반성폭력 [후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는 다르지 않았다: 라운드테이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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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99
535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심신상실, 항거불능을 증명하라고?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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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11
534 반성폭력 [공동기자회견] 대법원은 재심 개시로 56년 만의 미투에 정의롭게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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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73
533 반성폭력 [신청] 〈나는 신이다〉는 다르지 않았다: 재현의 윤리와 저널리즘을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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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647
532 반성폭력 [공동성명] 법무부는 성범죄 무고 수사 골몰하지 말고, 성폭력 수사부터 제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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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585
531 반성폭력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이 필요한 이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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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203
530 반성폭력 2023년 20기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이 수강 인원 미달로 인해 폐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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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499
529 반성폭력 [공동성명] 법무부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 기울게 하지 말라 : 법무부의 성폭력 법률 개정 과제에 대한 악착같은 ‘모두 반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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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836
528 반성폭력 [기자회견] 해군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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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027
527 반성폭력 [공동성명] 양성평등기본계획 승인하고 뒤집은 법무부, 국제협약 권고대로 비동의강간죄 이행하라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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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901
526 반성폭력 [성명] 피해자들의 일상이 안전해질 때까지, 당신의 죄는 잊힐 수 없다_고은 복귀사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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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395
525 반성폭력 [채용공지] 민우회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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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45
524 반성폭력 [후기] 사건은 갑자기 터지지 않는다: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시범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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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075
523 반성폭력 [우당탕탕 민우회] 표준 강의안 첫 개시,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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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