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618 여성건강 [성명] 9월 28일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기념성명
0
민우회 6455
1617 여성노동 [기자회견] 24년간 여성노동자를 지켜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퇴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
0
민우회 2880
1616 사회현안 [923기후정의행진 선언문]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무도한 권력에 맞선 기후정의행진으로, 새로운 길을 만듭시다 (9/23)
0
민우회 1427
1615 사회현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성명] 국민의힘 지도부는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와 시민들 모욕하는 막말 중단하라(9/7)
0
민우회 1455
1614 미디어 [기자회견문] 21대 국회는 36년을 끌어온 공영방송의 정치독립 사명을 완수하라(9/21)
0
민우회 4180
1613 성평등복지 [돌봄공공연대 공동기자회견문] 윤석열 정부는 사회서비스원 지우는 정책 추진 중단하라(9/19)
0
민우회 6281
1612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여성의 목소리로 요구하는 노조법 2·3조 개정”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여성계 1,200인 선언(9/18)
0
민우회 2783
1611 미디어 [기자회견문] 국회는 방송독립법(방송3법 개정안) 처리 완수하라! (9/6)
0
민우회 4141
1610 사회현안 [성명] 애도없이 안전 없다. 정부는 오송참사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진상규명과 대책 수립에 나서라. (9/8)
0
민우회 1538
1609 사회현안 [기자회견] 민주주의 짓밟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에서 연행된 활동가, 즉각 석방하라 (9/6)
0
민우회 1289
1608 사회현안 [공동성명서]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철거 강행 규탄 성명서 기어이 기억의 터를 철거해 일본군‘위안부’, 반성폭력 운동 역사 통째로 지우려는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한다!
0
민우회 1207
1607 사회현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에 대한 입장']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정하고 안전사회의 근간을 만드는 일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8/31)
0
민우회 877
1606 성평등복지 [돌봄공공연대 공동기자회견문] 돌봄 공공성 저버린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안) 전면 재검토와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 요청 기자회견(8/29)
0
민우회 5705
1605 성평등복지 [돌봄공공연대 공동기자회견] 서울시의회의 서사원 예산 100억 삭감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 기자회견 보도자료(7/12)
0
민우회 5659
1604 사회현안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터 서울시 기습철거에 대한 성명서]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 철거를 당장 중단하라! (9/3)
0
민우회 1161
1603 사회현안 [공동성명-시민사회연대회의] 녹색연합 압수수색, 과도한 시민사회단체 탄압과 민주주의 퇴행 규탄한다 (9/1)
0
민우회 648
1602 여성건강 [기자회견] 정부의 임신중지 권리 방치는 인권 침해다! - 복지부와 식약처의 임신중지 권리보장 책임 방기로 야기된 권리 침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 (8/31)
0
민우회 6058
1601 사회현안 [연대성명] 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 삼권에서의 성평등 후퇴를 완성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명을 당장 철회하라.(8/30)
0
민우회 841
1600 성평등복지 [기자회견문]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돌봄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여성단체‧노동자 선언(8/29)
0
민우회 4072
1599 사회현안 [성명] 공공철도를 위한 준법투쟁을 지지한다 - 기후위기 시대, 깨끗하고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라 (8/25)
0
민우회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