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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논평]서울A고등학교 성폭력가해 교사에 대..	성폭력상담..	2016-01-15	913	206

745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성희..	민우회	2016-01-12	1664	233

74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을 짓밟은 ..	민우회	2015-12-30	2046	227

743	사표를 없애고, 유권자의 의사가 국회 구성..	민우회	2015-12-22	1035	236

742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폭력상담..	2015-12-14	532	206

741	“12월 5일 다같이 모입시다” 민주주의 위..	민우회	2015-12-04	715	207

740	12월 5일, 범국민대회 개최보장과 평화적 ..	민우회	2015-12-02	588	254

739	살인폭력진압 경찰청장 사퇴 백남기 농민 ..	민우회	2015-11-19	793	264

738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강..	민우회	2015-11-03	1062	283

737	박근혜정부와 여당은 고용안정성을 저해하..	민우회	2015-10-21	672	282

736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과 민주주의 퇴..	민우회	2015-10-19	633	275

735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등에 관한 해임 안건..	미디어운동..	2015-10-16	557	251

734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즉각 ..	민우회	2015-10-14	859	256

733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는 불법적 의료 광고 ..	민우회	2015-09-25	577	244

732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보육', 도대체 누구..	민우회	2015-09-17	544	242

731	일본 안보법제 강행처리 규탄 성명서	민우회	2015-09-19	675	239

730	<렛미인> 제작중단 결정을 환영한다	민우회	2015-09-18	629	245

729	검찰은 서울 A 공립고 성추행사건 즉각 기..	성폭력상담..	2015-09-16	514	244

728	전체 여성 노동자의 삶을 위협하는 노사정 ..	여성노동	2015-09-14	711	246

727	국회는 심학봉 전 새누리당 의원을 조속히 ..	성폭력상담..	2015-09-11	513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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