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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추천
366 오르는 공공요금, 깍이는 복지예산! 서민들.. 여성노동 2009-09-30   1897 283
365 [의견서]전문성과 도덕성 측면에서 부적격.. 민우회 2009-09-21   1761 321
364 [기자회견문]해고1년, 88CC 경기보조원의 .. 여성노동 2009-09-24   1998 373
363 [기자회견문]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현.. 여성노동 2009.08.17   2218 333
362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민우회 2009-08-18   1947 241
361 [성명서]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는.. 여성노동 2009-08-12   1814 296
360 [결의문]정부와 사측은 살인을 멈추고, 쌍.. 여성노동 2009-08-04   1832 370
359 [기자회견문]경찰력과 살상무기가 아니라 .. 여성노동 2009-07-28 1970 372
358 [기자회견문]더 이상 죽이지 마라! 여기에 .. 여성노동 2009-07-24   1963 317
357 [기자회견문]쌍용차 평화적 해결만이 유일.. 여성노동 2009-07-23   1540 266
356 [결의문] 정부는 공공기관 비정규직에 대한.. 여성노동 2009-07-14   1967 342
355 [기자회견문]노인장기요양보험 1년 평가 및.. 민우회 2009-07-01   2086 337
354 [논평] 경찰은 고 장자연 씨 죽음에 대해 .. 성폭력상담.. 209-06-25   1887 268
353 [기자회견문]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여성노동 2009-06-25   1684 174
352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여성선언]이명박 정.. 민우회 2009-06019   1713 170
351 [생생여성행동_발족선언문]“일자리․.. 여성노동 2009-06-15   1826 247
350 가정폭력 피해사실을 밝히는 것은 ‘품위’.. 민우회 2009-06-09   3026 243
349 [규탄성명]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법 .. 여성노동 2009-06-09   1733 246
348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민우회 2009.05.25 2313 338
347 경기도 경찰청은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故 .. 민우회 2009-04-24   2441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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