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회 회원 여러분, 연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는 유달히 안부인사 조차 묻기 힘든 한해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여전히 안 팎으로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과

  어수선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민우회는 

다시 한발 내딛기 앞서

공휴일인 12월25(목)부터 신정인 1월 1일(목)까지

잠깐의 숨고르기에 들어갑니다.

  잘 쉬고 오겠습니다.

변함없이 지지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민우회는 또 한번 힘을 내

2015년을 준비하려 합니다.

내년엔 우리 모두 환하게 웃으며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라면서,  
올해의 마지막인사를 전합니다!
merry x-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