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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분칠, 박용성 전 이사장 “분 바르는 여학생..” 발언에 여성단체 분노 퍼포먼스 - 서울신문 2015.05.21

분노의 분칠, 박용성 전 이사장 “분 바르는 여학생..” 발언에 여성단체 분노 퍼포먼스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 왜? 박용성 ‘분 바르는 여학생’ 발언 무슨 내용 담겼나… 헉 - 스포츠동아 2015.05.21

	피해자가 저항 안 했다고 성폭력 무죄라니… - 서울신문 20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