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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3	박근혜정부 출범1년,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	민우회	2014-02-26		1375	225

4062	세계일보 기사의 경찰청 자료 인용 및 경찰..	성폭력상담..	2014-02-26		990	188

4061	향응접대 받은 검찰 출신 상임인권위원이 ..	민우회	2014-02-20		778	177

4060	국민건강 위협하는 성형산업은 방치하고 의..	민우회	2014-02-21		1199	175

4059	안전행정부 주민등록제도 관련 업무보고에 ..	미디어운동..	2014-02-20		858	152

4058	르노삼성자동차는 성희롱 피해자와 도와준 ..	민우회	2014-02-19		886	170

4057	여성의 빈곤현실을 외면하는 정부의 ‘짝퉁..	민우회	2014-02-12		1109	168

4056	그OO 성형외과 관련 서울시의 조치 마련을 ..	민우회	2014-02-14		1275	179

4055	이진한 검사 성폭력 사건 엄중 수사 처벌하..	성폭력상담..	2014-02-14		864	174

4054	그OO 성형외과 광고 게재 중단 및 서울메트..	민우회	2014-02-14		1395	235

4053	[민우-e레터] 들어라 불통령, 불어라 봄바..	민우회	2014-02-10		591	214

4052	르노삼성자동차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불이..	여성노동	2014-02-10		1075	221

4051	[민우-e레터] 제27차 정기총회, 그 감동의 ..	민우회	2014-01-27		823	221

4050	‘일하는 여성을 위한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여성노동	2014-02-05		1074	222

4049	르노삼성자동차는 성희롱 피해자와 도와준 ..	여성노동	2014-02-05		1055	147

4048	1월 18일 한국여성민우회 회원은 시국선언..	민우회	2014-01-18		802	140

4047	검찰은 이진한 검사 성폭력 사건을 전면 재..	성폭력상담..	2014-01-22		881	142

4046	해병대 성폭력 사건은 유죄다	성폭력상담..	2014-01-21		998	184

4045	[민우-e레터] 우리가 만들고픈, 참 좋은 20..	민우회	2014-01-13		766	194

4044	[민우-e레터] 2014년 민우회를 함께 열어주..	민우회	2013-12-23		752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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