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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e레터] 결혼하면 계약직, 임신하면 퇴사?

<2013년 8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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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예상보다 복구시간이 길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더 튼튼해진 민우홈페이지! 자주 들러주세요^^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 사전들에도 뜻을 올렸습니다. 식당에서는 ‘여기요’? 아니죠. 네, ‘차림사’ 님으로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내가 실천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8월 5일(월)까지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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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트러블

[공백의 발견]
'경력단절'을 경험한 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신입회원 여러분 반가워요!

7월, 총 열일곱분이 새로운 회원이 되어주셨습니다.
기꺼이 회비를 약정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명희 김혜경 류지연 방이슬 성균 소은정 오세진
오은주 이영주 정광필 정민조 정유진 조기한
최미경 최혜련 한진숙 현정아

민우뉴스

"여기 있는 사람들이면 못할 게 뭐가 있어요? 뭐든 다 할 수 있지!” 함께 애쓴 우리 모두에게 고개 숙여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피해자의 인적사항이 노출되었음에도 재판장이 적절하게 제지하지 않은 것은 피해자 인권보호에 대한 재판부의 인식을 드러낸 것. 재판과정에서 피해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의견서를 제출 할 예정.

망설이지 말고 지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매일 그리다보면 자신의 오른손에 갇혀있던 예술가가 나타나요.

현재도 수많은 P2P사이트와 모바일메신저엔 또 다른 ‘나’들이 있다. 그들은 나처럼 어리거나, 나처럼 그를 사랑했다. 그리고 나처럼 그를 믿었다. 그런 ‘나’들을 위해 난 추적자 활동을 한다.

성형에 대한 미디어와 의료차원에서의 규제가 실질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논의와 합의를 만드는 첫 발걸음.

성명/논평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 시민공간 나루 3층 한국여성민우회 (우)121-847
문의: 02) 737-5763 |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womenlin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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