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신입회원세미나 '환절기'
우리가 만들고 있는 놀라운 '에너지의 장' 이 지속되길 바라며, 변화를 즐기는 환절기는 계속됩니다!
[후기] 두번째 신입회원 만남의 날!
총 다섯 분의 신입회원님들이 자리를빛내주셨어요. 한 분 한 분 도착할 때마다 요동치던 민우회 활동가들의 마음을 느끼셨나요?
[후기] 5월 다다익선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
‘단순히 혐오하지 않으니까, 차별금지법제정을 반대하지 않으니까... 알고 있고 이해한다고 믿고 있던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