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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e레터] '공백'의 발견

<2013년 8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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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공연을 ‘하러’ 오시는 거니까 가장 화려한 옷으로 입고 오셔서 힘껏 박수치시고 소리 지르시고 춤추시다 가시면 좋겠어요.

피해자가 혼자만의 경험으로,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몫으로 생각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대응을 위한 매뉴얼을 배포합니다!

민우트러블

[공백의 발견]
'경력단절'을 경험한 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민우뉴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오랜만에 다시 읽으면서 든 의문. "왜 사상적 동지로서의 여성은 그려지지 않는걸까?"

가입동기와 민우회에 바라는 점, 내가 살아가고 싶은, 지향하는 세상에 대한 질문을 담아 메일을 보냈어요. 답이 궁금하시다면?

성명/논평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 시민공간 나루 3층 한국여성민우회 (우)121-847
문의: 02) 737-5763 |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womenlin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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