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87년 9월 12일에 탄생한 민우회의 25번째 생일입니다.

그리고 민우 칼럼은 오늘, 2006년 9월부터 시작하여

한달에 두번정도씩 꾸준한 업데이트로 대망의 100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특집입니다.

 

그 동안 칼럼들은 누적조회도 무려 대략 3만5천 건을 기록했습니다.

99호를 지나 이번 100호 칼럼에서는 그간의 글을 살짝 짚어보고 분류해보았어요.

민우회 회원, 활동가, 정책위원 등등 민우회를 만들고 꾸려 가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며 민우회 활동을 되짚어보기도 하고 회원들의 관심사를 확인해보시면 좋겠네요^^.

오늘 고민한 주제나 느낌 맞는 소주제에 가셔서 글을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 일하는 나, 일하는 여자

● 언제나, 작은 것이 아름답다

● TV 속 세상, 세상 속 TV

● ‘몸’으로 글쓰기

● 섹슈얼리티, 그리고...?

● 귀 기울여 주세요!

● 현재진행형, 민우회!

● 무지개 빛 민우회

● 여성주의, 우리는 만나야 한다

● 성역할? 온전한 나를 꿈꾸기

● ‘시간’ 속에 부여되는 삶

● 돌봄, 외롭지만 외롭지만은 않게

● 나의 삶, 나의 이야기

 

 

 

 

대망의 민우 칼럼 1호

[1호] 내 돈을 돌리도! -이임혜경

 

일하는 나, 일하는 여자

[21호] 이주여성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 보장은 어디에? -이은아

[62호] 퍼플잡, 빵꾸똥꾸같은 소리 -멍군

[67호] 故 박지연의 죽음을 잊지 맙시다 -이종란

[71호] 최저임금에 관해 몇 가지 궁금한 것들- 따우

[79호] 꽃보다 연대(solidarity)를! - 바람

[91호]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여대생들은 행복한가? -김경애

 

언제나, 작은 것이 아름답다

[54호] 비오는 날의 강 생각 -먼지

[66호] 한국사회의 품격을 높이는 친환경무상급식 -박제선

[69호] 마포구 유일의 자연숲 성미산을 지켜주세요 -김언경

[73호] 강은 4개만 살립니까? 다 살려야지요? -정윤정

 

TV 속 세상, 세상 속 TV

[23호] 언론에도 최소한의 자존심은 남아있을을 보여줘야... -강혜란

[55호] 미디어관계법이 왜 악법인가... -강현희

[60호] 연예인 공인논란을 생각한다...- 박민영

 

‘몸’으로 글쓰기

[30호] 자궁경부암,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우

[63호] 고발된 낙태, 속이 끓는다 -꼬깜

[65호] 무조건 아이를 낳으면 책임질 수 있는 사회인가 -정형옥

[82호] 미용성형에 관한 '윤리적인 질문' 만들기 - 태희원

[90호] 결국, 하고 싶은 말 -꼬깜

 

섹슈얼리티, 그리고...?

[42호] 아동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를 대리하며 -조인섭

[47호] 얼굴 없는 (성)폭력 -펭

[51호] 청와대 행정관 성매매사건을 짚어보다- 오이

[56호] 조**사건, 당신이 아닌 '나'에게 묻기 -달개비

[83호] 성폭력 피해여성의 죽음 - 장서연

[98호] 이분법으로는 말할 수 없는 (반)성매매 이야기 -숨

 

귀 기울여 주세요!

[18호] 평화에 이르는 길은 어디에? -하승수

[86호] 부산 ICAAP에서 벌어진 경찰 폭력 -토리

[89호] 구시대적 선거법 앞에 유권자의 권리는 없다 -황영민

 

현재진행형, 민우회!

[8호]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봉

[9호] 그 엄청난 일을 하기 위하여 우리가 꼭 챙겨야 할 것들 -유경희

[12호] 민우회 조직문화이야기 -박봉

[14호] 잘났다 민우회 -박봉

[20호] 군가산제, 징집제, 군대 가라 -박봉

[24호] 우리 20주년 멋지게 보내고 있는 것 맞지? -권미혁

[27호] 호칭 문화! 별칭 문화! -유경희

[35호] 따르릉 따르릉 -바람

[36호] 생각대로 하면 되고....♬♬ -생기

[40호] 경리아가씨 폴의 우당탕탕 괴짜 활동기 -폴

[61호] 2010년을 맞이하며 -벤자민

[70호] 투표안내 우편물, 누구한테 보내야 딱! 일까? -나은

 

무지개 빛 민우회

[31호] 차별의 차별, '운동의 운동', 급진의 급진 -신기루

[34호] 레즈비언 국회의원을 꿈꾼 최현숙의 총선출마를 보고 -권미혁

[46호] 모순적이고 야만적인 시대 -타리

[68호] 마포의 무지개빛 세상을 꿈꾸며 -강석주

[75호] 무지말고 무지개를 좀 넘었으면- 폴

[84호] 우리 마을에 퀴어버스가 떴다! -소란

 

여성주의, 우리는 만나야 한다

[11호] 우리는 만나야 한다 -박봉

[16호] 그만 좀 물어봐! -따우

[32호] 건우의 착한 돌잔치 -곰

[33호] 소통은 가능하다는 희망 -박봉

[38호] 우리 모두는 꿈을 가진 존재들이다 -박어진

[39호] 촛불소녀와 배운뇨자들의 민주주의 -권김현영

[93호] 여성주의 안경으로 복지현장 들여다보기 -면진

[94호] 여성문제, 남성과의 소통은 가능한가? -홍성수

[95호] 차이를 넘어 여성주의로 말을 걸다 - 수풀

[96호] 그냥 이렇게 살아있는 그대로 -제이

[97호] 예민하게, 까칠하지만은 않게 -여해

[99호] 여자의 적이 이제 그만 여자였으면 좋겠다 -단비

 

성역할? 온전한 나를 꿈꾸기

[4호] 천덕꾸러기의 꿈 -맨발

[10호] 성평등 의식의 이중성?! -곰

[15호] 여성이 여성을 적(敵)으로 만들도록 길들이는 사회 -① -로미오

[17호] 여성이 여성을 적(敵)으로 만들도록 길들이는 사회 -② -로미오

[19호] "당신의 아내, 당신의 누이" -따우

[25호] 아직도 당신의 기사에 '여사'라는 호칭을 사용하십니까? -강혜란

[26호] 알파 걸 시대, 여자 아이에 대한 차별? -김진

[49호] 성역할 고정관념이 사라지는 미래를 꿈꾸다 -권미혁

[52호]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멍군

[57호] 행복은 성(性)적순 134개국 중 115위 -박봉

[74호] 2010 동북아여성평화회의- 동북아 평화를 위한 여성들의 만남 -정경란

[87호] '도가니'와 가족의 가치 -박봉

 

‘시간’ 속에 부여되는 삶

[44호] 장례 혹은 독거노인에 대한 단상 -수풀

[45호] 정주의식회복으로 떠돌이를 면한다 -멍군

[48호] 늙고 병들면, 거기다 가난하기까지 하면 누가 날 돌봐주지? - 최명숙

[78호] 한 ‘비혼 여성’ 작가의 죽음과 잃어버린 꿈에 대하여 -박건

[80호] 위험사회를 대비해야 할 삶의 방법 :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캠페인에 나서자 - 남윤인순

[92호] 생의 마지막까지 삶의 주인이 된다는 건 -한정원

 

돌봄, 외롭지만 외롭지만은 않게

[2호] 초보아빠의 평등육아 -권성칠

[22호] 나는 두 아이의 엄마다 -김은애

[29호] 육아 4년차에 접어들며 -쑥부쟁이

[77호] 여자, 명절과 춤추다 - 낭미

[88호] 나는 왜 결혼했을까? -베짱이

 

나의 삶, 나의 이야기

[3호] 나는 춤춘다 -따우

[5호] 나의 허전한 마음은 어떻게 달랠까? -타기

[6호] 그녀 이야기 -전세보증금 반환 청구소송의 추억

[7호] 그녀들의 집 -먼지

[13호] 고시열풍 -이인실

[28호] 우리 집 사서 이사 갑니다 -오관영

[37호] 매너 있는 비폭력 시위 고고씽! -삼서

[41호] 나의 여름, 당신의 여름 -김보년

[43호] 살아가기 大 프로젝트 -물결

[50호] 문화 노동자로서 여배우되기 -신연경

[53호]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윤정숙

[58호] 꽃들에게 '희망'이 필요한 때- 황미선

[59호] 돌아올 재범이를 위한 찬가 -두시봉

[64호] 소년은 정복당하지 않는다 -김은경

[72호] 장군동 신화 -오이

[76호] 우리는 '정의'에 목마르다- 벤자민

[85호] 여기는 관악구 봉천동입니다 -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