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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친정과 경조사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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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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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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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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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28
우리의 사회적 관행이 남자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통상 남자의 호적에 들어가 있는 직계존속(여자쪽에서 보면 시어머니나 시할머니)에게 일어난 일일 경우에는 휴가 등을 인정해 주는 것에 큰 문제를 삼지 않으면서 여자의 직계존속에게는 당사자인 여자나, 배우자인 남자에게도 잘 인정해 주지 않으려 하는 잘못된 통념에 의한 경조사 휴가 사용에 대한 상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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