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 여성조합원에 대한 폭력사태를 규탄한다!
성명서 |
보건의료노조 경희의료원 노조가 '생활임금의 보장'을 포함한 '의료의 공공성강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인력확충' 등 정당한 요구를 내걸고 파업을 시작한지 이미 70여일을 넘기고 있다. 찜통더위 속에서 장기화되고 있는 파업의 원인에는 병원측의 불성실한 교섭태도가 가장 크게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2002. 08. 05.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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