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활동참관기] 난, 다시 5년 후를 본다
<평등다지기 2호 2002. 8.> |
[회/원/활/동/참/관/기] 난, 다시 5년 후를 본다 윤성희::여성노동센터 회원 민우회 회원으로 가입한지 벌써 1년이 훨씬 넘어버렸다. 많은 일을 하고 싶어했던 가입 초기의 마음과는 달리, 신입모임에도 임신을 빌미로 땡땡이 치느라 정신없었고 모든 활동에 너무 소홀히 하는 것 아닌가 하고 느끼고 있을 때였다. 마침 명동에서 "회식문화 바꾸기" 캠페인을 한다기에 회사가 근처이기도 하고 해서 도와줄 일이 없나 나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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