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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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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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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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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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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02
<평등의 창>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 여성계가 요구할 큰 이슈 중의 하나가 고용할당제이다. 채용뿐만 아니라 교육, 배치, 승진 등 전과정에서의 여성할당제를 요구하는 것이다. 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95년 말 50대 그룹 간부 11만 96명 중 여성간부는 7백 29명이었다. 전체간부의 0.7%이다. 현실은 이러한데 남녀평등에 대한 환상은 거품처럼 올라와 있다. 누가 남녀가 평등하다고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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