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최저임금 107만원 쟁취를 위한 용역여성노동자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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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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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성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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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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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98
최저임금 107만원 쟁취를 위한 용역 여성노동자 결의대회
1) 일시 및 장소 : 2009년 6월 25일(목) 오후5시30분 / 최저임금위원회 앞
2) 주최 :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
3) 주관 : 전국여성노동조합
4) 참가인원 : 용역 여성노동자 260~270여명 및 생생여성행동 참가단체
5) 프로그램
__ 앞마당(진행 : 안현정 지부장) : 5:30~5:40
__ 본대회(사회 : 허장휘 지부장) : 5:40~7:00
- 대회사 : 박남희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 구호 + 최저임금 노가바(낭랑18세)
- 퍼포먼스
- 지부별 공연 1(인천, 서울, 경기)
- 분회장 한마디
- 연대발언 - 생생여성행동 참여단체 대표
- 지부별 공연 2(대전충청, 대구경북)
- 전체 마무리
* 퍼포먼스
-내용: 우리의 전국 1만명의 서명을 통해 최저임금 삭감을 막아내고 우리의 요구대로 최저임금을 올렸다는 내용
-장면 : 5명이 “만 명의 서명”이라는 글자판을 한 글자씩 목에 걸고 무대 위로 손 잡고 올라감 무대 위에 붙어 놓은 색색가지 풍선을 발로 마구 터트린다. 이때 풍선에는 “최저임금 삭감” 등의 글자가 써 있다. 풍선을 다 터트린 후 옆의 의자를 밟고 하늘에 있는 종이 조각(최저임금 인상 107만원 쟁취 글자 조각)들을 다 떼어내서 무대 중앙에 있는 판에 조각 맞추기를 한다. 조각을 다 맞추면 다같이 낭랑18세를 부르며 신나게 춤을 추고 구호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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