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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9 “계속 안 만나주면 고발한다” 남친의 협박수단 된 낙태죄 - 한겨레 2013.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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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2 1431
18 기타 2013 여름 [민우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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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1 3468
17 기타 2012년 11*12월호 [민우ing] 바야흐로 다시, 몸? 몸!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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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5 3156
16 여성건강 “중국산 불법 낙태약 국내유통 및 원정 임신중절수술 알선 검거”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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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8 4108
15 여성건강 형법 270조 1항 합헌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 - 여성의 몸은 국가의 통제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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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4 4131
14 여성건강 [자료집] 낙태, 여성의 경험으로 세상과 공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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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0 3537
13 기타 2011년 11*12월호 [생 생 한 시 각 ] 타인의 고통 앞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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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6 1875
12 기타 [민우e-레터] 민우회 날라리와 금요일 밤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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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8 3918
11 기타 '낙태죄' 헌법소원 공개변론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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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4 3419
10 기타 [토론회 & 연극 후기①] 여성들은 왜 ‘낙태’를 결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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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4 3631
9 기타 세상이 알아야 할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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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7 3351
8 기타 인권위 '낙태 진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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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4 2460
7 기타 [논평] 인권위 '낙태 진정'각하 결정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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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3 2654
6 기타 낙태한 여성을 기소한, 수원지검 안산지청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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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4 3043
5 기타 2010년 상반기'낙태'관련 활동 한눈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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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30 3828
4 기타 2010년 7*8월호 [민우ing]‘낙태고발조치’, 그리고 몇 개월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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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0 1565
3 기타 2010년 5*6월호 [민우ing]여성들의 목소리,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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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0 1732
2 기타 2010년 3*4월호 [생생한 시각] 낙태 논쟁! ‘재생산 권리 찾기’로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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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7 1381
1 기타 낙태 범죄화는 해결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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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8 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