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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20 기타 2012년 9*10월호 [민우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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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2869
319 기타 2012년 9*10월호 [기획]치유의 유행과 자아에의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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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3013
318 기타 [후기] 몸몸몸 말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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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8 3718
317 여성건강 '낙태' 처벌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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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5 4120
316 성평등복지 [후기] 토론회 <성평등복지로 한국 사회의 다음을 기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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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4598
315 기타 [후기] '산부인과' 무엇을 바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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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7 4086
314 기타 [토론회]성평등복지로 한국 사회의 다음을 기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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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7 3374
313 기타 2012년 7*8월호 [생생한 시각] 왜, 지금, 누구를 위한 피임약 재분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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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6 2467
312 기타 2012년 7*8월호 [생생한 시각]경구피임약의 전문의약품 전환, 어떻게 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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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6 2765
311 기타 [공개제안서] 성평등복지국가 8대 기본방향과 14대 정책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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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5 3222
310 기타 요양보호사의 노동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전면 개정안을 발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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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4 3790
309 기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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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3 4223
308 기타 피임약 재분류 결정안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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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9 3366
307 여성건강 형법 270조 1항 합헌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 - 여성의 몸은 국가의 통제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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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4 4129
306 기타 [성평등복지 의제발굴프로젝트]릴레이수다회3 <시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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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31 2887
305 여성건강 [촛불 문화제] 모두에게 '안전하고''확실한' 피임정책과 여성건강권 확대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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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8 4163
304 기타 종합토론 녹취 포함 [후기] 피임약 재분류 논의, 약국에서 파느냐 병원에 처방 받느냐의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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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6 3405
303 “부부관계 만족 위해 수술 하시죠” 굴욕주는 의료진 - 한겨레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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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5 1598
302 기타 요양보호사 노동 인권 개선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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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2 3642
301 기타 [토론회 & 1인시위] 피임약 재분류 왜 '여성'이 결정의 주체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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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9 2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