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62 기타 [뉴스레터] 25,511명 중 한 명이신가요?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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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8
1261 [후기] 수요루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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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9
1260 사회현안 [후기] 25,511의 연대와 함께한 기자회견: 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 논란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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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72
1259 [후기] 미래사회 탐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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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9
1258 반성폭력 [후기] 〈잇따른 '흉기난동',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기 위하여: 젠더 관점으로 들여다보기〉 라운드테이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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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097
1257 [소모임 후기] 울고,웃고,화내고~ 붓글씨로 승화했답니다. '분노와 슬픔의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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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89
1256 여성노동 [후기] "뜨겁고, 숨차고, 답답한: 젠더화된 직업병, 급식 노동자의 폐암"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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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27
1255 미디어 [후기] 뉴스는 멈추지 않았다 (앞으로도 쭈욱, 시민의 관심만 있다면) <그래도 뉴스를 멈출 수 없다> 토크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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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762
1254 [후기] 올해 마지막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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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5
1253 [후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수집,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애인 자랑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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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96
1252 반성폭력 [후기] 정부가 삭제하고 파괴한 성평등, 국회가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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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44
1251 [문자후원후기] 민우회 생일 축하곡 ★절찬리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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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4
1250 기타 [후기] 한 치 한 치 더듬어 나아간다! 2023 지역활짝 라운드테이블 "촌촌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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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387
1249 회원활동 [후기] 사진으로 보는 2023 제2회 전국민우풋살리그: 반전과 배신의 드라마.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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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051
1248 기타 [뉴스레터] 첫눈을 거부할 수 없듯이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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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82
1247 [후기] 오랜만에 온라인 회원모임 필사-람 적을 사람이 열렸어요! 경북 안동과 경산, 서울 종로구, 마포구, 강서구에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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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56
1246 성평등복지 [후기] 시도 사회서비스원 운영 예산 복원 촉구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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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415
1245 반성폭력 [후기]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 하였습니다!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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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898
1244 [소모임 후기] SF×여?성×사랑! 한 줌씩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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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02
1243 미디어 [후기] 성인지 미디어 리터러시 성평등·성차별 사례찾기 탐탐 워크숍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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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02